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은 지난달 23일 농협충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초정, 농·축협 조합장 등 180여 명과 ‘농업인이 행복한 충남농촌’ 농정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농촌 고령화, 농축산물 수취가격 제고 등 충남도와 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소행 본부장은 “충남지역 27만 농업인들이 행복하도록 충남도와 노력하겠다”며 “선제적으로 농사소득 5000만 원 시대들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