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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체인지 메이커 활동실시자유주제 선정해 발표
다양한 사회문제 다뤄
  • 전아윤(홍성여고1) 학생기자
  • 승인 2019.09.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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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룡)는 지난달 28일 ‘다모임 이야기 마당’을 주최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심상룡 교장은 “남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소가 다모임”이라며 “남들 앞에 서기 어려운데 용기를 내어준 학생이 대단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친구들을 통해 배우게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실시된 행사의 주목적은 ‘체인지 메이커’이다. 이는 사회의식을 가지고 자기주도 학습적으로 주제에 관해 의견을 발표하며 효과적인 해결방법과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 참가한 14명의 학생들은 각자 자유 주제를 선점하며 발표에 임했다.

선점된 자유주제로는 한일 무역갈등, 4차 산업시대의 교육, 탈원전, 가정폭력, 환경문제, 동물권, 전쟁 속 여성인권, 노키즈존, 여성인권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환경문제에 관해 행사에 참가한 1학년 서가현 학생은 “체인지 메이커라는 활동은 개방적 분위기인 외국에서 흔히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한국은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제 의견을 펼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회용품 쓰레기에 관한 내용의 심각성을 알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며 사회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아윤(홍성여고1) 학생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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