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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시골 주민들도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동참‘NO 아베’, 그리고 태극기 100여개 내건 장곡면 상송2구 주민
홍성군 장곡면 상송2구 마을주민들이 자체 제작 마을진입로에 설치한 'NO아베' 깃발들이 바람에 펄럭이며 지나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의 한 시골마을 진입로에 ‘NO 아베’ 문구가 적힌 깃발 100여개가 태극기와 나란히 걸려있어 지나다니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곡면에 따르면 깃발이 걸려 있는 장곡면 상송2구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귀향객들에게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마을 주민들도 동참하고 있다는 뜻을 나누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을주민회의를 거쳐 자발적으로 내걸었다고 한다.

현재 상송 2구 마을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 3곳에 3m 높이의 철제 지지대 상단에 한쪽은 ‘NO아베’, 다른 한쪽은 ‘태극기’를 매달고 일정한 간격으로 줄지어 설치해 놓았다.

황동환  fuc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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