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 장곡면 노인 무료 안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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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 장곡면 노인 무료 안 검진
  • 홍주일보
  • 승인 2019.10.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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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

장곡면(면장 김경환)은 지난 1일 장곡경로당에서 재단법인 실명예방재단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180명에 대해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사업이며, 장곡면은 홍성군내에서도 특히 주민들이 안과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으로 안과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은 이번 무료 눈 검진 소식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안과전문의로 구성된 검진팀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의사 처방에 의한 안약과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광성리에 사는 김 아무개(79) 할머니는 “몇 년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여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이번 검진으로 답답함을 해소하게 됐다” 며 방문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검진에 따라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의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에 따라 수술을 의뢰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개안수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김 면장은 “우리 지역은 65세 노인인구가 면 전체인구의 45%를 육박하는 초고령사회로 혼자 사는 노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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