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환 회장 6월 임기만료 따라, 5월 중 이취임식 예정
재경홍성군민회(회장 최건환) 임원 이사회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로 임기가 끝나는 최건환 회장의 후임으로 이원창 홍주산우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신두호, 박상현 고문, 최규철 상임고문, 김영태 전 홍주산우회장, 김용해 전 재경군민회장, 이두호 전 홍성고총동문회장, 장현수, 박동일 전 재경홍성고총동문회장, 조중형 재경홍성고총동문회장, 최정숙 광천산악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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