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간직된 소중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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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간직된 소중한 날
  • 조세희 기자
  • 승인 2011.04.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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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삼육중·고총동문회 및 제17차 기별체육대회


따사로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지난 24일, 서해삼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17차 총동문회 및 기별체육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서해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문영권)가 주최하고 고12회, 중10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은사님 소개 및 장학금 수여 등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백석현 대회장은 “제17차 기별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동기들 간 우정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족구와 줄넘기, 800m 계주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사물놀이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뜨거운 동문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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