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기탁자 명단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기탁자 명단 ▲군청 △결성면행정복지센터직원일동50 △NH농협은행홍성군지부100 △(주)디제이종합건설200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50 △(주)대림엠이씨50 △(주)제일전기통신200 △(주)무진창전력200 △(주)세종정보시스템200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 홍성지부100 △천수만권역영어조합법인100▲홍성읍 △이승헌10 △영진콘크리트(주)20 △오관11리 주민일동10 △주공그린빌 입주자대표회50 △주정진10 △방장근10 △윤병영10 △오관10리 부녀회일동10 △최선자10 △조목원10 △김창호5 △배명진5 △서병모5 △이태화5 △정응모5 △이영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1-19 08:32 결성면, 지주대 제거에 ‘구슬땀’ 결성면, 지주대 제거에 ‘구슬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황선돈) 직원들과 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등 40여 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성면 형산리 농가를 찾아 고추비닐과 지주대 제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11-21 08:37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추가 지정 홍성군은 7일 최근 구항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인 △결성면 형산리 △갈산면 가곡리·내갈리·쌍천리 △구항면 장양리·남산리 등 3개면 6개리 지역의 1858ha 면적을 추가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반출금지구역에서는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특히 반출금지구역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7-10 08:35 결성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결성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결성면(면장 김선홍)은 지난 19일 형산리 구수동 마을의 딸기재배 농가를 방문해 최근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지연되고 고령화로 농촌인력수급에 어렴이 심화됨에 따라 결성면·군청 농수산과·회계과 35여명의 직원들이 모여 일손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딸기묘 줄기 뽑기 작업을 하며 농촌의 어려운 인력사정과 우리 농산물의 가격 및 판로 등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일손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선홍 결성면 자치행정 | <결성면> | 2020-05-30 09:00 200년 된 ‘용대기’와 두레풍물 전통의 배다리 200년 된 ‘용대기’와 두레풍물 전통의 배다리 결성면 형산리 주교는 ‘배다리’라는 뜻을 가진 한자어로 고대시대에 바닷가 마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대동여지도’나 ‘해동지도’에도 서해의 물이 내륙 깊숙이 들어와 은하면을 지나 결성면 곳곳으로 스며든 모습을 보여준다. 그 때 이 마을까지 배가 들어와 ‘배다리’라는 이름이 생겼을 것으로 추측된다. 마을의 지형을 보더라도 전통시대에 냇가 양쪽으로 형성된 마을이 주교다.■ 귀농·귀촌 선호하는 청정지역주교는 오래 전 옛날 바닷물에 잠긴 갯벌이었을지도 모를 평평한 지형으로 주변의 여느 동네보다 넓은 평야를 가졌다. 농가도 들판을 따라 구릉지에 띄엄띄엄 흩어진 모습으로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1반은 윗톨미, 2반은 아랫톨미로 불리기도 한다. 주민들 사이에서 주교 대신 ‘톨미’라는 마을이름이 마을신문 |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9-25 09:15 [인터뷰] 남부권 옛 영광 되찾는 적임자 [인터뷰] 남부권 옛 영광 되찾는 적임자 1. 지역구를 위한 대표적인 공약은?상업도시였던 광천읍과 행정중심지였던 결성면의 옛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 남부권을 살려야 홍성군 전체가 잘 사는 길이다. 그러나 광천을 비롯한 남부권역은 지금 쇠퇴일로를 걸으며 인구도 줄어 황폐한 촌락으로 전락했다. 게다가 환경문제가 심각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환경이 생존이며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란 신념을 바탕으로 전국 최악의 각종 악취와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2. 후보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나는 후보자 중 유일하게 지역구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지역민과 동거동락하는 사람이다.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남달리 얻은 경험과 사업 마인드와 추진력, 그리고 가장 젊은 후보란 강점이 있다.3. 서남부권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6-09 09:08 예술과 문화 향기 가득한 청정지역 주교마을 예술과 문화 향기 가득한 청정지역 주교마을 과거 바닷물이 마을에 들어와 배다리 이름두레풍물전통, 정월대보름 행사 전통 잇다 10가구 이상 귀농 귀촌한 살기 좋은 마을 문화 향기가 숨 쉬는 마을 만들기가 바람 ■주교(배다리)마을형산리 주교마을은 면소재지에서 약 9km정도 떨어져 있다. 동으로는 구항면 장양리, 서로는 갈산면 와리, 남으로는 은하면 금국리, 북으로는 갈산면 쌍천리와 접하고 있어 사방이 3개의 면과 접해 있다. 주교(舟橋)마을은 ‘배다리’란 뜻으로 과거 마을안쪽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배가 다녔다고 한다. 배다리는 냇가에 통나무를 엮어 물이 들어오면 다리고 올라가고 물이 빠지면 다리가 내려가게 설계했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마을주민들은 주교마을이라는 이름보다 ‘톨미’라고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하다고 마을신문 | 장나현 기자 | 2016-07-28 12:59 영농철 농가 부담 덜어주다 영농철 농가 부담 덜어주다 【결성】 홍성군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전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 지난달 28일 군 환경과와 결성면 직원들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덜고, 농촌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결성면 형산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솝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서는 민원필수요원을 제외한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벼농사 준비를 위한 딸기하우스 2동 1700㎡ 비닐제거 작업을 실시해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현장행정을 보다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5-04 15:20 [강소농]향긋한 겨울 냉이… 겨울철‘효자’ 틈새작물 각광 [강소농]향긋한 겨울 냉이… 겨울철‘효자’ 틈새작물 각광 30여 농가 1일 평균 5t 물량 납품 국내 유통 80%가 홍성지역 생산 뿌리깊고 향 뛰어나 소비자 선호한 겨울, 추수가 끝난 들녘은 한산하기 그지없다. 전통적으로 농부들에게 겨울은 내년 농사를 준비하며 고된 노동을 잠시 쉬는 그야말로 ‘농한기’였다. 그러나 최근 우리 고장에서는 농한기 들녘에 온전히 지력(地力)에 의존해 겨울작물을 키우며 고소득을 올리는 곳이 있다. 예부터 겨울과 초봄 사이 들녘에 지천으로 나던 흔한 약용식물이자 봄철 대표 먹거리인 ‘냉이’를 생산하며 봄철 노지냉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홍성군 갈산면 압곡마을, 그곳의 ‘갈산압곡황토냉이영농법인(대표 박수용·58)’을 소개한다. 냉이는 우리나라의 들이나 밭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나물로 뿌리와 줄기가 연한 봄냉이를 최고로 치지만 여 강소농·강소기업 | 김혜동 기자 | 2014-02-21 10:12 홍성군,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 가져 홍성군,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 가져 홍성군은 쾌적한 농촌 공간 조성과 소득기반 확충을 위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1~12일 양일간 결성면사무소와 금마면사무소에서는 각 마을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비 사업 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결성면은 박철지구 등을 포함한 8개 지구에 8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농로포장공사 및 하천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곡리 박철, 교황리 자은동, 읍내리 교촌, 성남리 내남, 성남리 신리, 금곡리 원천, 성곡리 원성곡, 교황리 자은동, 교황리 서지동, 형산리 구수동 등 10개 마을 총 7.1km에 걸쳐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에서 군 관계자는 각 마을 별로 예산과 위치 등을 조정하고 사유지 부분의 토지승낙서를 받는 등 이장들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4-15 13:36 백월산 줄기따라 새롭게 형성돼 도·농이 공존하는 마을 백월산 줄기따라 새롭게 형성돼 도·농이 공존하는 마을 홍북면 중계리 홍천마을은 홍북면사무소의 동남쪽에 위치해있으며 동쪽으로는 홍성읍 소향리가 있고 서쪽으로는 예산군 덕산면의 대동리와 낙상리가 위치해 있다. 또 남쪽으로는 홍성읍 월산리와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중계리 동막마을과 상하1리가 인접해 있다. 홍천마을은 예로부터 백월산 줄기가 마을 가운데로 뻗어나와 부엉바골을 경계로 좌우에 형성된 마을이었다. 경지정리 이전의 홍천(洪川)은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개울가를 따라 논과 들이 형성되어 논배미마다 담수어족이 풍부해 겨울철이면 기러기와 두루미 등의 철새들이 모여드는 마을이라 해서 홍천(鴻泉)이라 불리우기도 했다. 홍천마을은 예로부터 함안 이씨와 청주 한씨들이 세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넘말과 뒤뜸에는 함안 이씨들이 살았고 삼밭골에는 우리동네 행복마을 | 이은주 기자 | 2010-03-22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