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제5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사활’ 홍성군, 제5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사활’ “충남도 내 유일한 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군이 법정문화도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이용록 군수는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행정협의체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10월 법정 문화도시 최종 선정에 사활을 걸어달라고 주문했다.홍성군은 그동안 ‘문화도시 홍성’ 지정에 큰 걸림돌이었던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각 부서 간 아이디어 공유·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이용록 홍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7-19 13:48 점심시간이 즐겁다! 도시락(樂)콘서트 참여기업 모집 점심시간이 즐겁다! 도시락(樂)콘서트 참여기업 모집 홍성문화도시센터가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공연의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배달 : 도시락(樂) 콘서트’ 참여기업을 신청받는다.도시락(樂) 콘서트는 근로자의 바쁜 일상에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연자들이 직접 근로 현장을 찾아가는 공연이다.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근로자에게는 근로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 자극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문화도시 홍성’ 누 행사·축제 | 박승원 기자 | 2023-06-16 10:33 홍성군의회 '문화도시 홍성' 팔 걷었다 홍성군의회 '문화도시 홍성' 팔 걷었다 홍성군 미래먹거리이자 현안사업인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신동규, 이정윤 의원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리더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 문화도시센터를 비롯한 네트워크 공간을 방문해 문화도시 홍성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진다.신동규 의원은 “법정문화도시 지정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간단체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하다”며 거버넌스를 구축해 줄 것을 모영선 문화도시센터장에게 주문했다.이정윤 의원은 “청년창업과 연계한 사업추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주민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25 10:29 김은미 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의원’ 3년 연속 ‘수상’ 김은미 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의원’ 3년 연속 ‘수상’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김은미 의원은 지난 2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동체역량 증대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금자탑을 쌓았다.김 의원은 홍성군의회 제8대에 이어 재선한 후 제9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수행하며, 구도심 활성화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해법으로 법정문화도시 지정으로 삼고 조례 개정과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역발전 모멘텀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지난 2019년부터 문화도시 육성을 위해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9:34 홍성군-충청남도, 문화도시 추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충청남도, 문화도시 추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은 지난 13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와 ‘홍성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는 홍성군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조성되기 위해 사업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문화를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문화적 사회 혁신 등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문화도시 권역벨트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문화진흥법 제1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3 11:59 ‘누구나 기획자’ 20개 단체 선정 ‘누구나 기획자’ 20개 단체 선정 홍성군이 제5차 예비문화도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주민제안 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 공모 사업에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공모사업에는 관내 35개 단체·개인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당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은 지난 13일부터 실무자 대상 회계·정산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 스스로 문화를 만드는 ‘누구나 기획자’ 공모사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선정된 20개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19 08:35 이응노의집, 2023 창작스튜디오 제6기 입주예술가 선정 이응노의집, 2023 창작스튜디오 제6기 입주예술가 선정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집’)은 2023년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제6기 입주예술가를 선정했다.이응노의집 창작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현대예술부문의 입주예술가를 공개모집하여 27명의 전국의 예술가가 지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명에 대해 2차 발표심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최종 5명(시각예술 및 공공미술 분야)이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최종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김혜원(여·바느질,리서치) △장은경(여·출판,레터링) △김영봉(남·설치,회화) △서해근(남·참여미술,회화) △임동현(남·회화,설치)이다.제6기 선정된 예술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3-06 10:13 군수의 강한 의지, ‘법정문화도시’ 지정 닻 올려 군수의 강한 의지, ‘법정문화도시’ 지정 닻 올려 이용록 홍성군수가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는 가운데, 문화도시를 향한 ‘홍성군 추진위원회’가 닻을 올렸다.‘홍성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간담회’가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홍성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단장 모영선)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식 뿐만 아니라 홍성의 제5차 예비문화도시의 세부사업을 공유하고 나아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다.이날 이용록 군수는 법정문화도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위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위촉장 수여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18 09:14 마지막 남은 ‘문화도시’ 티켓을 잡아라! 마지막 남은 ‘문화도시’ 티켓을 잡아라! 지난해 ‘예비문화도시’ 지정이라는 기적을 이룬 홍성군이 정식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식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선정을 앞둔 ‘문화도시’는 18개의 지자체 중 단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될 예정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홍성군의 ‘예비문화도시 선정’은 충남에서 유일했다. 5차 문화도시 선정에서 전국 20개소만이 서면평가를 통과했고, 그중에서 8개 지자체만이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된 것이다. 그만큼 홍성군의 사업기획인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15 08:34 홍성군, “2023년 법정 문화도시 선정 위해 노력” 홍성군, “2023년 법정 문화도시 선정 위해 노력” 홍성군이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된 이후 최종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홍성군은 문화도시를 위해 지난 2017년 홍성군 문화예술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본 구상을 바탕에 두고 2019년부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를 해왔다.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군과 함께 인문·역사·문화자원, 산업 경쟁력을 발굴하고 법정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04 09:47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홍성예총, 문화예술 활동 MOU 체결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홍성예총, 문화예술 활동 MOU 체결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단장 모영선, 이하 사업단)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지회(지회장 이상헌, 이하 홍성예총)는 지난 22일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본 협약에 따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기회 부여와 함께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으로 2023년 법정문화 도시로의 면모를 맞추어 나가고자 두 손을 맞잡았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능 기부활동 연간 계획에 대한 공동 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31 08:37 홍성군, 제5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협의체 시동 홍성군, 제5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협의체 시동 홍성군이 지난 20일 문화도시 홍성 행정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문화도시 홍성 행정협의체 간담회는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등 17개 부서의 팀장이 참여하여 문화도시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제5차 문화도시 사업을 위한 부서의 연계 사업발굴을 위해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협의체 운영을 위한 부서별 팀장들의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 하는 등 방안을 논의했다.이후 문화도시홍성행정협의체는 내년 1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예정이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22 15:58 홍성군,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홍성군,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홍성군이 지난 20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됐다. 30여 개의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는 홍성을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다음해 예비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오는 2024년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을 구축하겠다”며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형 정책사업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예비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9-29 17:28 완주 삼례 근대역사문화유산, 세월의 흔적을 품었다 완주 삼례 근대역사문화유산, 세월의 흔적을 품었다 완주, ‘법정 문화도시’ 지역 특색문화자원 활용 문화생태 조성근대문화유산 양곡창고, 문화예술공간 삼례문화예술촌 탈바꿈옛 삼례양수장·옛 만경강 철교, ‘비비정 예술열차’ 등 문화공간낡음의 가치가 삶을 풍요롭게, 문화예술 보물창고 변신에 성공 전북 완주가 2020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가 됐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생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인구 9만 명의 작은 도시가 기적을 이뤘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군 단위로는 처음이자 호남에서 유일하게 완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7-17 08:35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한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2년 새해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힘찬도약, 희망홍성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2021년을 돌이켜보면 대외적으로는 코로나19 예방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2-01-01 08:37 생태마을로 동네를 바꾼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생태마을로 동네를 바꾼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에 위치한 원흥이마을. 이 마을은 택지개발 시작과 함께 두꺼비 집단 산란지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두꺼비 보존 논란이 일어나면서 전국적 이슈가 됐던 곳이다. 이곳은 개발을 강행하려는 토지공사(LH)측과 산란지를 보호하려는 시민환경단체가 법정까지 가는 갈등과 대립의 싸움이 벌어지다가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아 전국 첫 두꺼비생태공원이 들어섰다. 원흥이방죽 원형보전과 대체습지 5곳 조성, 두꺼비생태문화관 조성 등에 1년9개월에 걸친 치열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양측이 합의하면서 일단락 됐다. 두꺼비생태공원이 주목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7-19 09:28 군사도시에서 문화도시 꿈꾸는 원주 군사도시에서 문화도시 꿈꾸는 원주 기초 문화재단 중 문화진흥정책 선도적 수립문화예술거버넌스 구성, 지역문화예술 정책 수립 원주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군사도시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육군 제1야전사령부를 비롯해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 수많은 군부대가 위치하고 있어 오랫동안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짊어지고 있었다.현재의 원주시는 인구 30만명이 넘는 강원 제1의 도시로서 사회·문화·경제 등의 방면에서 강원 서남부권과 충북 북부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도시 및 혁신도시 등이 조성되며 강원도 행정의 중심인 춘천시를 넘어 강원을 이끄는 ‘리딩 도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원주문화재단은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원주시의 군사도시라는 거칠고 삭막한 이미지를 탈피해 새 역사문화도시 홍성, 지역문화재단 통해 현실화 되나 | 서용덕 기자 | 2016-04-28 10:58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2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2 충청남도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도청소재지 홍성(홍주)과 예산의 도시브랜드의 핵심은 결국 홍주나 예산의 1000년이라는 유구한 지명역사를 제대로 살리는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시대, 지명과 역사는 곧 상품이며 브랜드이다. 본 기획보도를 통해 이제라도 충남도청소재지의 지명역사가 1000년이라는 사실을 명분으로 하는 각종 브랜드사업화 사업 구상과 실천이 구체화돼야 함을 역설하고자 한다. ① 홍주 1000년의 의미와 시사점 ② 고양시, 600년 기념사업으로 도시를 마케팅하다 ③ 인천시, 지명역사 600년을 기념하는 이유 ④ 순천시, 지명 700년 기념사업으로 명품도시 꿈꾼다⑤ 서천군은 현재진행형, "자치단체장의 의지 중요하다"⑥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4-01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