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은미 의원,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 필요” 김은미 의원,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 필요”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김은미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김 의원은 유기동물 관리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설명과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촉구하고자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홍성군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홍성군이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판단되며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환영을 표하지만 그러함에도 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8 11:12 홍성군, 반려동물 영업자 의무교육 이수 홍보 홍성군, 반려동물 영업자 의무교육 이수 홍보 홍성군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판매·수입·미용업)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복지 문제 해결과 책임 있는 보호 관리를 위해 의무교육 이수 안내·홍보에 나섰다.교육은 영업 시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과 업종별 규정·행정처분 사례에 관한 내용으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영업자는 허가·등록받은 날부터 가산해 1년 중 매년 3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미이수 업소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교육은 영상 강의·시험으로 진행되며,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수료하면 된다.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1-05 08:53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강점 부각시키는 발굴사업 찾아야”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강점 부각시키는 발굴사업 찾아야”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1-18 08:30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규모 1조가 아니라 714억 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규모 1조가 아니라 714억 원?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1-12 08:30 반려견, 새벽을 깨우는 자명종(自鳴鐘) 소리 반려견, 새벽을 깨우는 자명종(自鳴鐘) 소리 1970년대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엔 새벽마다 수탉 울음소리가 온 가족을 깨우는 자명종 역할을 하곤 했다. 수탉 울음소리에 깬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지친 몸을 겨우 일으켜 세워 논·밭으로 나가시고, 어머니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셨다. 그 당시 수탉 울음소리는 마치 교회의 새벽 종소리처럼 들리곤 했다.어느덧 시간이 화살처럼 흘러 세월의 변화에 따라 새벽녘 자명종 소리도 바뀌어 가고 있다. 새벽녘 ‘꼬끼오’ 소리는 들리지 않고 대신 ‘멍멍’ 짖어대는 강아지 울음소리가 새벽잠을 깨운다. 요즈음은 서너집 걸러 기자수첩 | 박승원 기자 | 2023-07-20 08:31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TNR; Trap-Neuter-Return) 사업을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 260여 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제외된다.절차는 동물보호단체 및 활동가 사회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2-24 12:55 홍성군 인사발령 〈2023년 1월 1일자〉 홍성군 인사발령 〈2023년 1월 1일자〉 ▲ 5급 승진△결성면장 김재식▲ 5급 전보△혁신전략담당관 오성환 △도시재생과장 정희채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복호규 △홍성읍장 라대경 △장곡면장 박은주 △구항면장 이기태▲ 5급 승진요원△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순화▲ 6급 승진△기획감사담당관 배영운 △혁신전략담당관 박주열 △복지정책과 윤민경 △보건소 유미선▲ 6급 보직부여△혁신전략담당관 혁신전략관리팀장 강성호 △허가건축과 주택팀장 전재성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운영팀장 유미현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특화팀장 오순현 △보건소 은하보건지소 관리팀장 성은주 △장곡면 이선주 △구항면 오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2-12-28 18:18 학생승마의 꽃, 2기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학생승마의 꽃, 2기 홍성군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홍성군이 다음주 수요일인 28일까지 학생승마의 꽃인 ‘2기 유소년 승마단’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2022년 모집공고일 이전부터 홍성군에 거주하고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서류,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승마단원에게는 승마장비, 훈련비, 승마대회 출전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군은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잠재 승마인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4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을 창단했으며, 초·중학교 재학생(12명) 구성되며 2022년 각종 승마대회에 참가, 제50회 충청남도 소년체전(장애물 1 스포츠 일반 | 최효진 기자 | 2022-12-23 19:08 ‘정부24’ 통해 동물등록 변경신고 간단하게 해결 ‘정부24’ 통해 동물등록 변경신고 간단하게 해결 홍성군이 민원서비스 포털사이트인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에서 동물상태 변경신고(분실·사망·중성화와 소유자 이전)를 동물병원이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고 밝혔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변경, 등록된 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 미등록시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 미신고시 사회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1-19 08:37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홍성군이 동물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동물등록을 해야한다. 또한 소유자·주소·전화번호 변경이나 등록대상 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하도록 돼있다.이를 위반할 시 동물 미등록은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하고, 변경사항 미신고 시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일부터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7-03 08:32 “달라지는 동물보호법 미리 알아두세요” “달라지는 동물보호법 미리 알아두세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2월 11일부터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고양이 동물 등록이 가능하게 되는 등 반려동물 안전 수칙이 달라진다.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외출할 경우에는 이동장치나 목줄 또는 가슴줄을 사용해야 하며 2m 이내의 길이를 유지해야한다.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부의 공용 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단 2m 이상의 줄을 사용하더라도 반려견과의 간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2-02-11 11:00 홍성군, 유기견 임시보호 위탁사업 실시 홍성군, 유기견 임시보호 위탁사업 실시 홍성군동물보호센터가 유기견 입양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락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보호 위탁사업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임시보호 위탁사업은 유기견에 관심 있는 군민들과 동물 관련 영업장들을 대상으로 입양 인프라를 구축해 유기견 안락사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포인핸드’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전국의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창에서 홍성군동물보호센터를 설정하면 관내에서 보호하고 있는 강아지를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반려견의 공고번호를 확인한 뒤 홍성군청 축산과(041-630-1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2-01-09 08:36 홍성군 인사발령 〈2022년 1월 1일자〉 홍성군 인사발령 〈2022년 1월 1일자〉 홍성군이 민선 7기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225명이다.우선 △농업기술센터소장에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이 홍성군 5급 사무관 전보인사에서는 △복지정책과장에 유대근 역사문화시설 관리사업소장이 △회계과장에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이 △경제과장에 고영대 서부면장이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에 이항재 장곡면장이 △홍성읍장에 한광윤 경제과장이 △장곡면장에 김영성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이 △은하면장에 최인수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이 △서부면장에 김재철 민원지적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또 5급 사무관 승진인사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1-12-27 19:20 길 고양이 사랑 길 고양이 사랑 아침 일찍 일어나 사립문을 열고 나가면 벌써 고양이 두 마리가 문 앞에 쭈구려 앉아 있다가 야옹야옹 소리지른다. 검정고양이와 바둑고양이가 밤새 어디서 자고 왔는지 모르지만 일찍도 와 있다.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는 소리다.필자는 80대 중반의 촌로이다. 일찍이 어려운 시대를 경험하고 살아온 세대인지라 그런 고양이를 볼 때마다 옛 생각이 나곤한다. 이른 아침, 부뚜막에 연기가 피어날 즈음이면 아침밥을 구걸하는 걸인들이 매일 다녀가던 시절이 있었다. 아침 해가 뜨면 어김없이 찾아와 아침밥을 달라 한다. “상에다 차려다 주어라~”하 독자기고 | 임태환 <갈산면 내갈리> | 2021-09-30 08:36 반려동물 자진 신고기간 오는 30일 종료 반려동물 자진 신고기간 오는 30일 종료 홍성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미등록자와 변경 미신고자에 대해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반려 동물 출입이 잦은 공원, 산책로, 대형 마트 일원에 대한 집중단속을 예고하고 있어 군민들의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군은 이번 자진 신고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동물의 변경정보를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으로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진행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동물을 기르는 가구도 늘고 있으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는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9-18 08:31 동물등록증 발급 받은 명예 구조견 ‘백구’ 동물등록증 발급 받은 명예 구조견 ‘백구’ 실종된 할머니의 곁을 지키며 은혜를 갚은 감동적인 사연으로 전국 최초 명예 구조견에 임명된 ‘백구’가 동물등록증을 발급받았다.이번 동물등록은 ‘강영석 동물병원’ 강상규 원장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뤄졌다. 강 원장은 “백구는 쓰러진 할머니의 건강이상을 본능적으로 감지했다”면서 “40시간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도 지키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인환 축산과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반려동물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이 증가하고 있지만 유기 동물도 급증하고 있다”며 “백구의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9-17 09:26 “유기동물 관리와 치료, 재정지원 절실” “유기동물 관리와 치료, 재정지원 절실” 황영란 충남도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사진)이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한 정책과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지난 1일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지난해 기준 충남에는 8만 3628마리의 반려견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으며, 9180마리의 유기·유실동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역시 13만 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이 전국의 길가에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고, 지역별 동물보호센터는 정원 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11 08:36 반려동물 자진신고기간 오는 9월까지 운영 반려동물 자진신고기간 오는 9월까지 운영 홍성군이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신도시 인구유입으로 반려동물 입양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등록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따라서 군은, 오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발적 등록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반려동물 소유자의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군은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 이상 반려목적으로 동물을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소유자는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변경이나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21 08:36 “동물학대 처벌 기준 강화됐다” “동물학대 처벌 기준 강화됐다” ‘동물보호법’ 강화돼 동물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이 강해지고 맹견 책임보험의 가입이 의무화 됐다. 강화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동물학대 처벌이 강화돼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의 벌칙은 과태료(300만 원 이하)에서 벌금형으로 처벌기준이 강화됐다. 두 번째로 맹견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의 가입이 의무화돼 기존 맹견 소유자는 지난 1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2-25 08:31 무심코 저지른 ‘동물학대’… 처벌 강화된다 무심코 저지른 ‘동물학대’… 처벌 강화된다 ‘동물보호법’ 강화돼 동물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이 강해지고 맹견 책임보험의 가입이 의무화 됐다. 강화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동물학대 처벌이 강화돼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의 벌칙은 과태료(300만 원 이하)에서 벌금형으로 처벌기준이 강화됐다.두 번째로 맹견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의 가입이 의무화돼 기존 맹견 소유자는 지난 12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2-19 18:04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