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역 이전, 시장경제 활성화 저해" "광천역 이전, 시장경제 활성화 저해"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에서 광천역이 이전되는 것으로 계획됨에 따라 주민들은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선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 사전환경성검토안(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장항선철도 2단계 개량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과 노선안내, 추진현황 보고, 주민들의 의견 제시와 답변으로 이어졌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2016년까지 신성-주포간(18.6km), 남포-간치간(14.5km)의 구간에 걸쳐 노선을 복선화하는 등의 개량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홍성군 통과노선은 신성역-광천역(홍주미트앞)-토굴새우젓 특화단지-광천 하수종말 처리장 앞-보령 주포역 구간이다. 하지만 이 같은 기본 계획에 대해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0-11-12 10:42 4대강 사업은 강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 주는 것 4대강 사업은 강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 주는 것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정기국회가 열리면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또 다시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홍수피해와 가뭄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민복지 예산을 잠식하는 만큼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여당과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완료되면 홍수 공포에서 해방되고 충분한 수량을 확보함으로써 가뭄예장 효과는 물론 퇴적토 준설로 수질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온 국민의 관심사로 등장한 4대강 사업. 전국 2백여개 지역주간신문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는 지난 호에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사업지구별 현황을 소개한데 이어 두 번째 순서로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국토해양부 4대강 살 홍성군 |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 2010-11-10 18:01 너나들이, 어울마당에서 문화ㆍ예술 꽃 피우다 너나들이, 어울마당에서 문화ㆍ예술 꽃 피우다 ㆍ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9 17:52 난타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 홍성서 펼쳐진다 난타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 홍성서 펼쳐진다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9 17:49 충청남도 ‘금강 살리기’ 놓고 금강유역 시·군과 대립 충청남도 ‘금강 살리기’ 놓고 금강유역 시·군과 대립 한강(수도권), 금강(충청권), 영산강(전라권), 낙동강(경상권)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국가하천을 정비하는 4대강 사업과 관련,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일 것이다. 전국 200여개 지역주간신문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 목포투데이 대표)에서는 국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일조하고자 국가적 현안인 4대강 사업에 대해 권역별로 총3회 공동기획보도 할 예정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은 첫 번째 순서로 11월 2일부터 이틀간 4대강 사업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해 금강유역 지자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등 지자체간 갈등을 겪고 있는 금강 살리기 현장을 찾았다. 충남도 보건설 대규모 준설 중단 의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보설치 홍성군 | 홍주신문 | 2010-11-09 10:26 홍성군청 인사발령 〈2010년 11월 8일자〉 ( )은 전임지□4급(서기관)△종합민원실장 이병익(주민복지과장) □5급(사무관)△주민복지과장 이종욱(문화관광과장) △행정지원과장 서준철(홍성읍장) △문화관광과장 홍성만(금마면장) △경제과장 박창수(광천읍장) △농수산과장 이청영(도시건축과장) △축산과장 오인섭(홍북면장) △환경수도과장 최태수(수도사업소장) △건설교통과장 김보영(건설교통방재과장-직제개편) △도시건축과장 김영범(전략사업과장) △재난안전과장 김주헌(경제과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양장목(농수산과장) △공공시설 관리사업소장 김홍랑(민원실장) △환경시설관리사업소장 강 인사 | 편집국 | 2010-11-07 11:33 충남교향악단 공연 '충남교향악단과 군민이 함께하는 가을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충남교향악단이 연주회를 개최한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교향악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 드보르작의 , 브람스의 , 차이코프스키의 중 '정경' 등 아름다운 동유럽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경희대 음악대학의 윤승업 교수가 객원지휘를 맡고, 바리톤 성승민 씨와 방송인 이명순 씨가 각각 협연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전석 초대공연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41 명창부, 홍성 이소진 씨 1위 수상 전국의 우수한 정악인들을 발굴, 육성해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제12회 전국 남녀 시조ㆍ가사ㆍ가곡ㆍ학생부 경창대회가 홍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대한시조협회 홍성군지회(지회장 박석순)는 제12회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지난 1일부터 2일간 홍성문화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박석순 지회장은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예술 시조를 좋은 성적에 입상하고 자리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시조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학생부, 을부, 갑부, 특부, 명인․명창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줬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결과는 △명창부 이소진(홍성ㆍ70) △특부 윤석선(금산ㆍ71) △갑부 김정덕(홍성ㆍ73) △을부 강부자(증평ㆍ68)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40 난타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 홍성서 펼쳐진다 난타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 홍성서 펼쳐진다 지난 해 직접 기획에서부터 마케팅ㆍ홍보 등을 맡아 난타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학생들이 지역민들의 위해 또다시 나섰다.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그동안 졸업무대의 개념으로 4년 동안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와 작품성을 인정 받은 공연기획을 통해 학교와 현장에서 익힌 것을 펼쳐 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은 공연기획경영학과 3학년 학생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졸업 작품이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38 너나들이, 어울마당에서 문화ㆍ예술 꽃 피우다 너나들이, 어울마당에서 문화ㆍ예술 꽃 피우다 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지역문화 형성에 노력하고 있는 자생 순수 민간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주문화예술인공동체 너나들이(대표 범상)는 지난 3월 '찾아가는 문화예술, 즐기는 문화예술'을 구호로 내걸고 단원과 회원 30여명이 함께 힘찬 출발을 했다. 너나들이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허물없는 사이"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누구나 서로 동등한 가치를 가지고 '너나들이와 지역사회' '회원과 회원' '관객과 객석' 등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우리의 역사․문화․음악 등을 널리 알리는 공연 등과 글과 전시를 통해 가슴속에 내재되어 있는 한민족의 감성을 일깨우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오서산 정암사 범상스님이 대표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35 비상구 폐쇄 신고하는 '비파라치' 조심 지난해 부산시 중구 신창동 소재 실내사격장 화재로 15명의 사망자가 발생 또한 충남 서산 신정여관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 귀중한 생명을 앗아 가고 있다. 이와 같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원인을 소방방재청이 분석한 결과 건축물에 설치된 피난`비상구의 폐쇄행위,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해 더욱 확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충청남도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금 운영'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이에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지난달 1일부터 15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그 중 11건이 위법행위로 판별, 신고자 포상금 55만원이 지급 됐다. 또한 불법행위로 확인 된 위반자는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류 제10조 및 다중이용 홍성군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20 자가용 전용주차장이 된 인도 자가용 전용주차장이 된 인도 홍성군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8 소방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해 소방력 지원 홍성소방서(서장 최경식)는 오는 18일 '2010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미 응시 수험생 발생을 막기 위해 소방력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홍성고등학교를 포함 3개교의 시험장에 979여명의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거동불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시험시작 전 시험장 등교가 곤란한 학생을 적극 이송할 계획이다. 또한, 수험생 이송은 물론 시험장 주변의 사이렌, 경적사용 자제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시험장 환경조성을 위한 특별소방검사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화재초기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며 시험장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 이은성 기자 | 2010-11-05 13:16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극성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극성 "누군가 선생님의 명의로 전화를 가입 사용한 후 요금을 미납해서 전화가 정지될 예정이다."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보이스 피싱 전화 사기가 다시 급증하며 지역 내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11월 초 들어 홍성읍, 금마면, 갈산면에서 '전화가입 요금 미납'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전화사기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 2일 홍성읍 오관리에 거주하는 김 모(68세)씨에게 신분 미상의 여성이 전화 해 "누군가 선생님의 명의로 전화를 가입 사용한 후 요금을 미납해서 전화가 정지될 예정"라며 현금 2300만원을 무통장으로 입금 받아 편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음날인 3일에도 동일 수법으로 금마면 죽림리 거주 이모(73세) 씨에게 500만원을 편취하는 등 최근 3일 홍성군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6 여학교 등굣길 '남성수술'이 웬 말? 여학교 등굣길 '남성수술'이 웬 말? 지역 내 옥외광고물 현수막 내용에 성적(性的)표현의 수위가 높은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취재결과 홍성여자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등교하는 통학로에 설치된 공공게시대에 '남성수술' 등의 선정적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도배하다시피 여러 개가 게시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근주민 한 모씨는 "여학생들이 오가는 등굣길에 게시되기에는 표현이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니냐"며 "공공게시대에 부착되는 현수막 문구에 대한 단속과 제재는 없는 것이냐, 장소에 걸맞는 적절한 현수막을 게시해야 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중학교 2학년인 한 여학생은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라 친구들과 한동안 이야기 한 적이 있다"며 "뜻을 알고 난 뒤에는 현수막을 외면하려 고개를 돌린 채 지나다니고 홍성군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5 노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자 모집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의 위탁운영기간이 오는 12.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위탁기간은 2011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성군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및 정관의 목적사업 중 노인복지사업을 운영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 신청서는 군청 홈페이지(www.hongseong.go.kr)의 '공고ㆍ고시'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홍성군청 주민복지과(630-1341)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3 이주여성, 법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자격 있다 이주여성, 법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자격 있다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이 홍성경찰서를 방문해 서연식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성경찰서(서장 서연식)는 지난 4일 베트남,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홍성YMCA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여성 간담회를 가졌다. 홍성가정폭력상담소 하희자 소장의 주선으로 이뤄져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가정폭력 및 범죄피해사례 등에 대해 청취한 후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서연식 경찰서장은 이주여성들도 한국 국민임을 강조하며 "이주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법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며 "경찰이 이주여성들에 대한 멘토역할로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외사기능과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3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자원봉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봉우)는 16개 시ㆍ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9일 '제5회 충청남도 자원봉사박람회'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16개 시ㆍ군별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홍보관, 상담 및 안내, 체험관 등 총 42개의 부스를 설치ㆍ운영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의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참여 한마당'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래와 합창, 에어로빅, 마술, 전통무용, 색소폰연주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진행돼 자원봉사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2 의료원, 호스피스 환자후원바자회 성료 의료원, 호스피스 환자후원바자회 성료 홍성의료원(원장 김진호)에서는 지난 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홍성의료원이 주최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병동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생필품 등과 더불어 완화의료 및 통증완화 캠페인, 무료가훈 써주기 등의 풍성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렸다. 배상숙 수간호사(완화의료실)는 "의료원직원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바자회를 성황리에 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수익금은 병동 및 입원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기 암환자는 질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데다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의 문제로 고통이 가중된다. 환자의 가족들 또한 슬픔과 상실감으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1 홀몸 어르신을 모십니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범화)에서는 홀로된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진행될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삶의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식과 견문을 넓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ㆍ목요일 오후 1~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무료이다.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1945년 이전 출생자 중 혼자 계신 어르신 10명으로 신청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1통을 준비해 오는 8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631-0906․한동수)로 하면 된다. 복지 | 이은주 기자 | 2010-11-05 13: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7115721573157415751576157715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