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6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긍심 높이는 화합 한마당” 은하면체육회(회장 이흥종)는 지난 2일 은하초운동장에서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은하건설’을 기치로 제11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면체육진흥회과 주관하고, 면주민자치위원회와 면이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면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 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면민 등 6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 등이 수여됐다. 면체육진흥회는 은하초에 운영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면내 각 마을별로 계주, 투호놀이, 줄다리기 등을 통해 마을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흥종 면장은 “면민체육대회 통해 은하면의 자긍심을 높이고 면민이 화합하는 흥겹고 정넘치는 한마당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군수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5-12-04 15:50 광천서 WBA PABA 챔피언 결정전 열린다 세계복싱협회 산하 범아시아복싱협회(이하 WBA PABA) 챔피언 결정전이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축제가 열리는 광천읍에서 개최된다.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 현병훈·홍성고 32회)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광천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WBA PABA 2대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한국프로복싱연맹에서 주최하고 KBS-N 스포츠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날 PABA 슈퍼웰터급 2위인 김태승 선수와 PABA 3위인 김윤배 선수가 맞붙는 WBA PABA 슈퍼웰터급 결정전과 PABA 페더급 1위인 이현우 선수와 PABA 페더급 2위인 정종민 선수가 대결하는 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된다. 또한 오픈경기 5경기가 함께 열린다.한국프로복싱연맹 현병훈 회장은 “고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람들 | 서용덕 기자 | 2015-12-04 15:49 제4회 홍성군 다문화축제 성료 제4회 홍성군 다문화축제 성료 제4회 홍성군 다문화축제가 지난 3일 군청 후원에서 개최됐다. ‘나눔과 어울림의 지구촌 한마당 축제’라는 주제로 군과 MG홍주새마을금고(이사장 오세승)이 주최하고 홍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가족 및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과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본행사, 체험부스, 마당놀이, 풍등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딘 천안시 난타팀과 논산의 인도 밸리댄스 공연도 함께 열렸다. 다문화체험부스에서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우즈백, 캄보디아 등의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각국의 전통음식을 준비해 판매하는 음식부스와 각국 문화일반 | 서용덕 기자 | 2015-12-04 15:47 홍남초 구지애 최고국민대상 수상 홍남초 구지애 최고국민대상 수상 홍남초등학교 구지애(6년·사진 왼쪽) 양이 2015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했다.2015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수상식이 지난 5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2015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 (사)국제영상위원회,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주)뷰티TV, I-TV 등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홍남초 구지애 양은 수년간 복지시설과 양로원 등에서 재능기부 봉사로 사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구 양은 어린이 댄서로 지역의 크고 작은 무대에 올라 춤을 선보였으며, 매달 복지시설 등을 찾아 춤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한편,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 홍주人홍주in | 서용덕 기자 | 2015-12-04 15:45 “유가족의 마음으로 촛불 켭니다” “유가족의 마음으로 촛불 켭니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1년 6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당시의 참사를 잊지 않고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촛불을 켜고 추모하는 이들이 있다. 매주 목요일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추모제를 진행하는 사람 중에서 민성기 씨를 만났다.폐기물처리업을 하는 민성기 씨는 매주 목요일이면 홍성읍 복개주차장을 찾아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이들을 위해 촛불을 밝힌다. 비나리와 풍물 등으로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서다. 민 씨는 “우리도 유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들고 있고, 이제는 희생자와 유가족과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추모제에 나오는 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민 씨는 세월호 참사직후 함께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 몇몇과 함께 홍성전통시장 공연 홍주人홍주in | 서용덕 기자 | 2015-12-04 15:42 중국 해림시 실험소학교 교류단 홍성 방문 중국 해림시 실험소학교 교류단 홍성 방문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 조선족실험소학교 문화체험학습 교류단이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인복)의 초청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교육문화 교류를 가졌다.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12-04 15:40 제42차 광천중총동문회 등반대회로 우애 다져 제42차 광천중총동문회 등반대회로 우애 다져 광천중학교총동문회(회장 박용구)가 추최·주관한 제42차 광천중학교총동문회 및 등반대회가 지난 3일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열렸다.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12-04 15:39 “새로운 섬에 이야기 담았다” ‘문예사조’ 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문학 21’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병헌 시인이 자신의 첫 시집 ‘새 섬 속으로’를 출간했다. 예산군의 사과나무 과수원 옆 작은 시골 중학교에서 25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 그는 여행을 삶의 일부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의 첫 시집 또한 그의 여행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집이다. “여행을 하면서도 늘 시심에 젖어 시를 써오다가 등단 15년 만에 첫 시집을 내놓는다”는 그의 말처럼 시집 곳곳에는 여행을 다니며 시를 쓴 흔적이 드러난다. 이병헌 시인은 청양군 출생으로 자신의 여행기를 블로그 ‘자연 여행 그리고 삶’에 게재하며 여행 부문 파워 블로거로 선정돼 ‘5000만이 검색한 가족 여행기’를 출간했다. 본지에도 여행기를 싣고 사람들 | 백준현 기자 | 2015-12-04 15:35 “인생은 둥글게 그리는 원” 홍성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장재현전 교장이 수필집 ‘원 그리기’를 출간했다. 장 전 교장은 “인생은 둥글게 그리는 원이며, 사람은 삶을 통해 자신의 각진 모서리를 깎아내 인생의 둥근 원을 그린다”면서 “글쓰기 또한 가슴 속에 모가 난 이야기를 곱게 다듬어서 그리는 원 그리기로,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글을 담아낼 수 있는 아름다운 원을 그리고 싶었다”며 출간 동기를 밝혔다. 장 전 교장은 지난 2007년 늦깎이로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에 당선돼 수필을 쓰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첫 수필집인 ‘두멍’을 출간한 바 있다.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12-04 15:34 “홍성군 체육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홍성군 체육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임유빈 씨가 지난달 21일 새롭게 홍성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신임 사무국장으로서 오는 11일에 열리는 제 15회 홍성마라톤대회 준비에 바쁜 모습이었다. 그에게 사무국장으로 일하게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임 사무국장은 “테니스 협회와 배드민턴 협회에서 체육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생활체육회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홍성군 체육회 사무국장까지 맡게 되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체육회에서의 이력을 말했다. 이어 임 사무국장은 “앞으로 홍성군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힘써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사무국장은 “마라톤 대회가 전국단위의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체육회에서 또한 마라톤 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 사람들 | 백준현 기자 | 2015-12-04 15:32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취임 경찰청은 전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에 홍성 출신 김재원(55·사진)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장(경무관)을 승진 발령했다. 김 청장은 지난 6일 기동본부장을 이임하고, 7일 전북지방경찰청장에 취임했다.김 청장은 “먼저 열렬하게 응원해주신 고향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향과 고향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바르게 임하겠다”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28대 전북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재원 치안감은 갈산면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38기 경위로 임관해 국무총리실, 강원도 양구경찰서장, 홍성경찰서장, 서울 도봉경찰서장,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홍주人홍주in | 장윤수 기자 | 2015-12-04 15:30 “앞으로 묵묵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 묵묵히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올해 충남도로부터 홍성지역 모범충남인으로 선발된 최용영(홍성적십자지구협의회 부회장·사진) 씨를 만났다.“봉사활동을 시작한지 35년째입니다. 식당을 하고 있던 터라 하천 옆에서 다른 사람들과 국밥 나눠주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자신의 봉사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한 최 부회장은 적십자에서 15년 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치매노인을 2킬로미터씩 업고 다니며 목욕봉사도 했었고, 시각장애인 집을 방문해 청소를 하는 일도 합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이나 문화상품권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요즘은 노인들에게 국수를 나눠주는 활동과 밑반찬을 배달해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군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밥차 홍주人홍주in | 백준현 기자 | 2015-12-04 15:28 새로운 생태 관광지 각광, 예산 황새공원 새로운 생태 관광지 각광, 예산 황새공원 ■예산 황새공원많은 사람들이 예산하면 ‘수덕사’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예당저수지’를 생각하게 될 것 이고 식도락가들은 갈비나 어죽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제 예산하면 생각나는 새로운 단어 하나가 추가 됐으니 바로 ‘황새’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원래 황새는 ’큰 새’라는 뜻으로 ’한새’로 불렸다고 하는데 털색은 흰색, 검은색, 회색이고 날개 가장자리와 길게 뻗은 부리는 검고, 다리는 붉은색으로 황새의 크기는 100~115cm이고 몸무게 4.4~5kg 정도라고 한다. 바로 황새들이 새로 둥지를 튼 황새공원이 6월 9일 문을 열어 명실공히 예산은 황새의 고장이 됐다.중년의 나이라면 여행 | 이병헌<여행전문기자> | 2015-12-04 15:21 마을의 옛 추억 되살린 축제로 마을 발전 꿈꿔 마을의 옛 추억 되살린 축제로 마을 발전 꿈꿔 “마을축제에서 면대표하는 축제로 키워갈 것”10일 주민주도 마을축제 은하봉들돌축제 개최은하면 소재지에 자리한 마을 특성살려 개발 은하면 대천리에 위치한 대천마을은 면소재지에 위치한 마을로 48가구 100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이다. 대천은 큰마을이 될 것이라는 의미의 대야실과 마을에서 두 개천이 합친다해 합천이라 불리는 두 곳의 지명에서 유래됐다.대천마을은 면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어 면내 다른 마을과 비교해 생활여건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다른 읍면소재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편이다. 대천마을 김지세 이장은 “면소재지라고 하지만 철물점이나 이발소 등도 하나 없는 지역”이라며 “은하가 발전하려면 면소재지인 우리마을이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희망마을 사업을 마을신문 | 글=서용덕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5-12-04 15:11 생산자-소비자 협동 통해 유기적인 상생의 삶 높인다 생산자-소비자 협동 통해 유기적인 상생의 삶 높인다 공정무역·민중교육 통해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에 대항한 발버둥을 친다서로 돕는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생협의 육성과 발전을 촉진하고 회원 상호간 협력을 도모하여 협동사업을 발전시키며, 조합원의 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출발한 두레생협 연합회(회장 김혜정 이하 두레생협)는 1997년 7개 생협이 생협수도권사업연합회를 조직하여 출발해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공동구매, 공동물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1997년 창립하여 2015년 현재까지 18년간 조합원의 출자금으로 운영되어온 두레생협 연합회는 소매유통업을 근간으로 하는데 2004년에 공정무역 자회사 ‘(주)에이피넷’ 설 뭉쳐야산다, 사회적협동조합 | 홍주일보 | 2015-12-04 15:04 청산리, 김좌진 장군의 묻혀진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청산리, 김좌진 장군의 묻혀진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백야 김좌진 장군의 굵직하고 짧은 삶에서 북간도지방은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이며 정신이었다. 또한 청산리전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의 연구를 위해서는 사적과 사적지에 대한 고찰, 자료의 수집 및 발굴 등은 우리에게 귀중한 사료적 자산이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조성된 냉전체제와 이념의 시각차이 등의 원인으로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연구는 철저하고도 전면적으로 그리고 사실 그대로 독립운동에 대한 전모를 드러내지 못했다. 특히 자료의 보존 및 발굴과 사적지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최소한 필자가 돌아본 북간도지방의 항일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느낌은 그렇다. 봉오동 골짜기와 청산리 전적지연길에서 차를 타고 연길, 도문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다가 소반령 터미널 충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글=한관우/자료·사진=한기원 기자자문=안화춘 | 2015-12-04 14:55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2> 홍성의 경쟁력은 아무래도 유구한 역사자원과 문화유산역사문화 통해 충남도청소재지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해야박물관·유적공원 건립 유물보존·후세교육·관광자원 활용지역박물관 연계, 작은박물관도시로 상징과 지역브랜드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도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지리적 자연환경 등이 어우러지면서 지역성을 형성하게 된다. 여기에 경제적 가치까지 갖추면 곧 지역의 경쟁력이 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창조도시, 혁신도시, 브랜드화,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 등이 크게 유행했다. 이는 도시 자체를 상품화하는 행정이 크게 성행했다는 증거다. 하지만 지금은 도시를 바라보는 눈도 변화하고, 추세도 바뀌었으며 지역의 민심도 변화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 한관우·김경미 기자 | 2015-12-03 11:29 “예술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권리입니다” “예술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권리입니다” “최근에는 미술이나 음악 등을 치료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저는 치료보다는 장애인의 존재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예술활동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장애인창의문화예술연대(이하 장창연) 대표이자 캘리그라퍼로 활동 중인 이은희 대표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자조모임을 결성하고 지난해 9월에 장창연 사업자등록을 마치는 등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및 참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장창연은 장원석 국장, 이정배 사무간사를 포함해 117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회원들로 구성돼있다. 장창연은 연극이나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뮤지컬 공연이나 다큐 영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이웃이야기 | 장윤수·김경미 기자 | 2015-12-03 11:26 정직함과 효심으로 4대째 옹기의 명맥 잇다 정직함과 효심으로 4대째 옹기의 명맥 잇다 가업 잇고 싶지 않았지만 숙명이 된 옹기장이의 길 ‘옹기 김칫독’ 개발해 국무총리 대상 수상하며 보람 전통은 과거 머물지 않고 현대에 발맞춰 나가는 것 정직함·효심으로 가업 잇는 이들은 성공할 수 있어 가업 잇고 싶지 않았지만 숙명이 된 옹기장이의 길 ‘옹기 김칫독’ 개발해 국무총리 대상 수상하며 보람 전통은 과거 머물지 않고 현대에 발맞춰 나가는 것 정직함·효심으로 가업 잇는 이들은 성공할 수 있어 가업 잇고 싶지 않았지만 숙명이 된 옹기장이의 길 ‘옹기 김칫독’ 개발해 국무총리 대상 수상하며 보람 전통은 과거 머물지 않고 현대에 발맞춰 나가는 것 정직함·효심으로 가업 잇는 이들은 성공할 수 있어 “가업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 한관우·장윤수 기자 | 2015-12-03 11:21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9> 원도심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을 덧입혀 문화브랜드화 방안모색울산시, 흉물스런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현대사 상징인물 고복수, 골목길에 등장시켜 과거·현재 공존케신화예술마을 미술프로젝트, 담과 건물에 벽화·조형물 등 설치원도심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을 덧입혀 문화브랜드화 방안모색울산시, 흉물스런 골목길을 새롭게 단장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현대사 상징인물 고복수, 골목길에 등장시켜 과거·현재 공존케신화예술마을 미술프로젝트, 담과 건물에 벽화·조형물 등 설치 울산광역시 중구가 원도심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을 덧입혀 문화브랜드화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사업명은 ‘골목길 아트 프로젝트’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 자문을 바탕으로 원도심 문화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 한기원·장윤수 기자 | 2015-12-03 11: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711572157315741575157615771578157915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