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의원 홍문표 당선… 홍성·예산 첫 4선 탄생 국회의원 홍문표 당선… 홍성·예산 첫 4선 탄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99.98%의 개표(홍성군 개표율 99.98%, 예산군 개표율 99.97%)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0시 현재, 홍성군에서 2만7200표(52.14%), 예산군에서 2만4794표(56.09%)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시간 현재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총 5만1994표(53.95%)를 득표해 당선됐다. 홍문표 후보는 제17대, 19대, 20대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4선 도전에 성공했다.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00년대 들어 치러진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16 07:10 홍성‧예산 사전투표율 27.80%, 역대 최고치 홍성‧예산 사전투표율 27.80%, 역대 최고치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26.69%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보인 가운에 홍성‧예산선거구의 투표율도 27.80%로 종전 최고 기록인 2017년 대선 사전투표율 26.06%를 갈아치웠다.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이틀간에 실시된 홍성‧예산선거구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수는 전체선거인수 17만79명 중 4만3149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다시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성군은 27.27%로 전체선거인수(8만4568명) 중 2만3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21:48 상대후보 헐뜯는 구태정치 반복?… “정책으로 대결해야” 충남 홍성·예산지역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72세의 홍문표 후보가 같은 지역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59세의 김학민 후보를 향해 한 말에 대해 김 후보가 반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홍 후보가 지난 6일 홍성전통시장 유세 중에 김 후보를 언급하면서 “20년 이상 젖이나 더 먹고 오라”라고 한 말이 문제가 됐다.이에 김 후보 측은 홍 후보 측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유력 정치인의 입에서 상대 후보를 폄하하고 비판하는 상식 밖의 발언을 유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10:48 4‧15총선 후보들에게 묻는다. ④내포변전소덕산설치 관련 홍성군과 예산군 주민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물었고, 해당 후보들이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 민중당 김영호 비례후보가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응답했다.질문 내용은 △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내포변전소덕산설치 관련 등으로 주로 지역의 환경과 주민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현안들이다.각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책위’라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10:48 4‧15총선 후보들에게 묻는다. ③폐기물처리시설 관련 홍성군과 예산군 주민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물었고, 해당 후보들이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 민중당 김영호 비례후보가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응답했다.질문 내용은 △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내포변전소덕산설치 관련 등으로 주로 지역의 환경과 주민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현안들이다.각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책위’라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10:48 4‧15총선 후보들에게 묻는다. ②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홍성군과 예산군 주민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물었고, 해당 후보들이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 민중당 김영호 비례후보가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응답했다.질문 내용은 △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내포변전소덕산설치 관련 등으로 주로 지역의 환경과 주민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현안들이다.각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책위’라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10:48 4‧15총선 후보들에게 묻는다. ①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관련 홍성군과 예산군 주민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3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지역의 대표적인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물었고, 해당 후보들이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 민중당 김영호 비례후보가 주민들의 현안질의에 응답했다.질문 내용은 △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관련 △서부내륙고속도로 관련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내포변전소덕산설치 관련 등으로 주로 지역의 환경과 주민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현안들이다.각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책위’라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3 10:48 홍성‧예산 오가며 막판 표심 잡기 나선 3당 후보들 홍성‧예산 오가며 막판 표심 잡기 나선 3당 후보들 홍성‧예산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들의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지난 8일 예산군 무한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는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 꽃 심기, 예산 노인복지관, 예산 지체장애인협회, 오가면 오감오촌 영농조합, 퇴직 공무원 모임, 내포 이지더원 입주협의회,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주민대책위원회, 예산 민주노총 집행부를 차례로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7일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방송 이후 사무실에 후보자에 대한 지지와 응원 전화가 폭주하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1 20:23 4·15총선 후보들, 매니페스토 협약에 서명 4·15총선 후보들, 매니페스토 협약에 서명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기권)는 지난달 3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무국의 직원,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 이번 협약식은 과거의 금권선거, 비방·흑색선전과 학연 및 지연 등에서 벗어나 정책을 통해 후보자들 간의 정정당당한 경쟁을 유도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1 09:00 4‧15총선 사전투표… 간단한 감염예방 절차 후 투표 4‧15총선 사전투표… 간단한 감염예방 절차 후 투표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당일 투표할 수 없는 홍성‧예산 지역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로 향했다. 사전투표는 오늘(10일)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 기간은 10일과 11일 이틀간이다.사전투표는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홍성‧예산선거구 관내선거인은 본인확인을 한 후 지역구‧정당 투표용지 각1장씩 2장을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관외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봉함한 후 투표함에 넣는 방식이다.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주민등 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10 15:46 전문가·대학교수 등 32명 '김학민 후보 전격 지지선언' 전문가·대학교수 등 32명 '김학민 후보 전격 지지선언' 충남 지역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32명이 9일 오는 15일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이날 김 후보 예산 선거연락소에서 △김수현 교수(전 청와대정책실장, 세종대학교 공공정책학) △권기대 교수(공주대학교 농산물유통학) △권혁이 고문(충남버스조합) 등 32명이 김 후보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농산물유통, 로컬푸드, 의약신소재, 축산학 분야의 지역 전문가와 대학 교수들이다.김수현 전청와대 정책실장 외 31명은 홍성·예산 군민들에게 “김학민 후보를 공약실천 적격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학민 후보 선거사무소> | 2020-04-09 15:39 농축산 각계 단체장 인사, 홍문표 후보 지지 선언 농축산 각계 단체장 인사, 홍문표 후보 지지 선언 4·15총선을 6일 앞두고 전국 농어민단체장과 농·수·축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홍문표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지난 5일 예산 역전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과 윤봉중 축산신문회장이 유세현장과 선거사무소를 찾았으며, 10일에는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등도 직접 방문하는 등 앞으로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어민단체장 및 농·수·축산업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지지선언을 통해 “홍문표 후보는 ‘농어촌·농어민·축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문표 후보 선거사무소> | 2020-04-09 14:21 “이제는 홍성·예산지역이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홍성·예산지역이 바뀌어야 한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제가 중학생 시절 기억이 생생하다. 우리 예산·홍성의 인구는 30만 명이 넘었고, 지역에 활기가 넘쳤다. 사람과 돈이 모였고, 자부심이 강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32년간 한 성향의 정치세력이 지역의 권력을 잡은 이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바빴다. 이제는 홍성 인구가 10만 1000명, 예산 인구가 8만 명으로 합해야 18만 명 정도이다. 우리 부모님들이 정성으로 가꾼 우리 고향, 우리 자녀들은 떠나고 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2.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3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애국선열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과 예향의 고장.... 내 고향 홍성·예산군은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현재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민항건설 사업 등 7조 8700억 원에 달하는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며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특히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2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 미칠까?”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 미칠까?”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2일 홍성군의회 노승천 의원(무소속)이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제21대 총선 홍성·예산 지역구 양강구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르고 있다.노 의원은 “농업과 경제는 우리 홍성에서 함께 지키고 활성화시켜야하는 분야가 돼야 하며, 그래야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고령의 부모님들 3대가 함께 사는 홍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소신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되어 혁신도시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홍성은 경제중심의 도시로 변화를 꽤하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09 09:01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윤상노 혁명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소중한 한 표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40년 낙후된 농촌의 느낌2.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약이 있다면?국가혁명배당금당의 일관된 33정책3. 지역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신뢰다. 마을이장님부터 만나서 함께 토론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협업해야 한다.4. 지역변화를 위해 후보자가 가장 역점적으로 노력한 일은 무엇인가?바닥 민심을 살리는 길이다. 코로나19로 신음하는 경제, 말로만 내 뱉지 말고 과감히 1억씩 배당금을 지급해서 밑바닥부터 불을 지펴야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5. 홍성·예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0 10~11일, 4·15총선 사전투표 실시 10~11일, 4·15총선 사전투표 실시 오는 10~11일 이틀 동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15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이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홍성·예산 선거구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는 다음과 같다.홍성군내 11개 읍·면 사전투표소는 △홍성읍사전투표소(홍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광천읍사전투표소(광천문예회관 1층, 소공연장) △홍북읍사전투표소(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1층, 1다목적실) △금마면사전투표소(금마초등학교 1층, 봉수관) △홍동면사전투표소(홍동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9 09:00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오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닷새 남은 상황에서 홍성지역 국회의원선거 사상 첫 4선 국회의원이 탄생할 것인가? 아니면 보수정당 국회의원시대에서 진보정당 국회의원시대가 열릴 것인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일에 대한 최대 관심은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국회의원 4선에 도전하며 앞서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가 진보정당의 첫 국회의원 당선을 향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여야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돼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9 09:00 집권당의 정치신인이냐 관록의 지역정치인이냐 집권당의 정치신인이냐 관록의 지역정치인이냐 지난 2일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개시되면서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의 발걸음도 바빠졌다.김학민 후보는 지난 2일 예산 예중오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의 경우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기간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팽배했던 시기와 겹쳐 정치신인의 약점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김 후보는 경제정책전문가로서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 정책을 제안하며 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07 19:25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경제무능 강력 비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경제무능 강력 비판”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 후보는 지난 6일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산업단지 소장단을 연이어 면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홍 후보 선거캠프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 후보는 지난 2016년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선정을 이끌어 낸바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유망기업을 반드시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홍 후보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가 어려워져 일자리가 사라지고 소득도 생겨나지 않는 악순환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황동환 기자 | 2020-04-07 19: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