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상근 충남도의원, 내포신도시 내 영재학교 설립‧지원 근거 만든다 이상근 충남도의원, 내포신도시 내 영재학교 설립‧지원 근거 만든다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한다.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사진)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한국과학기술원법’ 제14조의3에 따른 과학영재학교 설립과 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이전기관 및 편의시설에 대한 자금지원 기준’에서 과학영재학교 설치비 및 상한액 기준을 500억 원으로 구체적으로 규정했다.한편 건설소방위원회 심사에서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4-17 14:21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홍성군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잔여 체비지 8필지(8,246㎡)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준주거용지 4필지와 일반상업용지 4필지로, 홍성역 일대의 개발 잠재력과 미래가치를 고려할 때 매력적인 입지여건을 지니고 있다.해당 도시개발지구는 총 면적 15만 4483㎡ 규모로 단지 내 8개소에 약 400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있으며, 홍성역, 의료원,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주요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 특히 2024년 10월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시 홍성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13 07:34 유네스코학교로 정식 출범, 꿈과 끼를 가꾸는 ‘용봉초’ 유네스코학교로 정식 출범, 꿈과 끼를 가꾸는 ‘용봉초’ 지난해 유네스코학교 신규학교로 지정돼 1년간 예비회원학교로 운영됐던 용봉초등학교(교장 한만희)가 지난달 18일 현판거치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네스코학교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유네스코학교는 평화, 자유, 정의, 인권과 같은 유네스코의 이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내 교육활동을 통해 구현하며, 용봉초 역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만희 교장은 “변화의 물결을 타고 미래를 준비하는 용봉 교육의 유네스코학교 현판식을 계기로 책임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더욱 발전된 용봉초등학교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다음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12 08:30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설계공모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설계공모 충남도가 도내 문화예술 새 랜드마크이자 문화중심도시 내포신도시의 마지막 퍼즐이 될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한 밑그림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도는 지난 8일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와 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예술의전당 건립 국제지명설계공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과 건립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에 들어서게 될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2만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8:49 최선을 다해 조합원이 최우선인 홍성신협을 만들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조합원이 최우선인 홍성신협을 만들겠습니다 부친의 권유로 서울서 학창시절 보내, 복학도 미루고 부친 도와경영 악화로 화장품 대리점 투자금 모두 잃어 극한 상황 겪기도점차 경영성과 거두며 빚도 갚고 크게 부(富) 이루는 행운 잡아직원들이 즐기면서 일할 수 있게끔 자율성 주고 항상 소통 시도 김민겸 홍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간곡한 권유로 서울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그렇게 많은 꿈과 패기를 갖고 고등학교 시절을 무사히 마친 김 이사장은 대학에도 입학할 수 있었다.대학생이 된 그는 이듬해에 입대했다. 이웃이야기 | 박승원 기자 | 2024-04-11 08:37 충남대학교 충남도민의 품으로 충남대학교 충남도민의 품으로 지난 2월 19일 충청남도와 충남대학교, 홍성군이 도청에서 오는 2027년까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를 설립한다는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2027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첨단그린융합 캠퍼스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수의축산 등 6개 전공학과, 3개 대학원, 4개 연구센터로 구성되며, 특히 충남도는 이날 합의각서(MOA)를 통해 충남 경쟁력 분야인 그린바이오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친환경 모빌리티 등을 뒷받침하도록 학부에서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설립하는 체계 의정칼럼 |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 2024-04-11 08:30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밑그림’ 그린다 충남도가 합동 임대 청사와 함께 공공기관 도내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나선다.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는 혁신도시에 부족한 정주 기반 시설과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한다.도는 4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림 기본구상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가, 도·시군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용역은 정부 정책과 발맞춰 충남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4-09 00:46 풀무신협 홍예지점 개점식 성료 풀무신협 홍예지점 개점식 성료 풀무신용협동조합(이사장 주정모)은 8일 내포신도시(홍북읍 홍학로 87) 홍예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두철 홍북읍장, 서일원 홍동면장, 이종화·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과 권영식·이정윤 군의원을 비롯해 역대 홍동풀무신협 이사장과 관계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주정모 풀무신협 이사장은 “풀무신협은 지난 1969년 11월 풀무학교 교직원과 졸업생 18명이 4500원을 모아 시작한 이후 반세기 동안 단순히 금융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과 밀착된 사업과 금융 | 박승원 기자 | 2024-04-08 14:20 ‘홍성 공영주차장’ 30년 동안 64배 증가 ‘홍성 공영주차장’ 30년 동안 64배 증가 홍성군이 공영주차장 확보를 통해 선진교통 문화정착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991년 5월 22일 홍주교~장군상 오거리~의사총사거리 82면을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4년 현재 64배가 늘어난 4018면을 운영 중이다.특히 민선8기 출범 후에는 도심 활성화의 해답을 접근성 향상에서 찾고자 지난 20년간 확보한 3548면의 13%에 해당하는 470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며 주민불편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또한 인구증가와 함께 주차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07 08:30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는 누구인가?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는 누구인가? 필자는 3년전인 지난 2021년 4월 홍주신문 칼럼으로 다음과 같은 기고를 했다.지난 2020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 5인의 조형물’이라는 이름 하에 유관순, 이동녕,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등 5명의 독립운동가 조형물이 세워졌다. 이 중에서 유관순과 이동녕은 천안 출신이고, 한용운, 김좌진은 홍성 출신, 윤봉길은 예산 출신이다. 한편 이동녕을 제외한 네 분은 모두 건국훈장 1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서훈받은 분들이고, 유독 이동녕만 2등급인 대통령장을 받은 분이다.동상의 배치는 유관순 열사가 정중앙에 우뚝 서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4-04-04 08:30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4·10총선 양승조·강승규 후보 맞고발 ‘흙탕물 싸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 구도로 맞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서로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흙탕물 싸움이 불가피해졌다.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양 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를 지난 1일 충남도경찰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선대위는 홍성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JB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오전에 방송된 홍성군예산군선거구 후보자 토론방송에서 강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양 후보측은 “이날 TV토론회에서 강승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3 08:29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양승조·강승규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맞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나란히 선거구인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승조 후보는 28일 오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31 09:24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 의원, 내포신도시서 양승조 후보 지원 유세 이탄희(더불어민주당·용인정) 국회의원이 양승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내포신도시를 찾았다.4·10총선을 12일 앞두고 양승조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홍성을 방문한 이탄희 의원은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무능과 정책 실패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함께 4월 10일 총선에서 예산·홍성을 이끌어갈 검증된 일꾼 양승조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후보는 29일 내포신도시 근린상가주차장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이라면서 “양승조가 홍성·예산의 발전,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겠다”고 피력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9 13:31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충남도의 ‘중앙투자심사(중투) 면제 또는 기간 단축’ 대한 줄기찬 요구가 마침내 통한걸까.정부가 지난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지역 투자 신속 가동 지원 방안’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행정 절차 패스트 트랙(Fast Track) 추진’ 사업으로 포함됐다.이에 정부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컨설팅 후 수시 투자심사를 통해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 기간을 3개월에서 40일로 단축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도 오는 7월까지 조속 이행한다.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지역균형발전 및 충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3-29 07:34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홍성군 출정식은 이날 오전 홍성읍복개주차장에서 당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시작됐다.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17:37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정윤)는 지난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와 길가에 무단으로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등 깨끗한 내포신도시 조성에 앞장섰다.정윤 홍북읍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북읍민의 편익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28 08:30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저 양승조는 충남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이곳 홍성·예산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충남에서 나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0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홍주일보·홍주신문은 2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갖고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을 소개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에서 유권자가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 총선 후보자 2인의 인터뷰를 게재한다.기호2번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Q1. 자기소개와 홍성군예산군선거구 출마 동기는?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 지방시대 살림꾼 강승규가 출마를 결정했습니다.이는 고향을 비롯한 대다수 지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