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 홍성로타리클럽(회장 이원우)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정을 의뢰해 오는 12일부터 홍성읍과 구항면, 홍동면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및 지적장애인 가정 4곳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청소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으로는 △현관문 달아주기 △도배 및 페인트 △가구 및 수납장 지원 △장애가정 학생들을 위한 책상지원 △전기수선 및 형광등 교체 등의 수리가 이뤄질 예정이다.이원우 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나마 장애인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주人홍주in | 장윤수 기자 | 2016-03-18 17:09 “힘차게 앞으로 걸어나가자” “힘차게 앞으로 걸어나가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성로타리클럽(회장 이원우)은 지난 15일 클럽 사무실에서 창립 47주년 기념 주회와 로 타리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홍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969년 3월 15일 창립된 이래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했다. 재단법인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12명에게 총 13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금은 학생 개인 통장으로 입금된다.이원우 회장은 “홍성로타리클럽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길도 힘차게 걸어나가자”며 “장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홍성로타리클럽은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 5억6000여만원을 기부해 매년 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홍주人홍주in | 장윤수 기자 | 2016-03-18 11:29 나눔의 손길로 일군‘살맛나는 세상’ ◇홍성군청△홍성군재가협회 260만원 △홍주새마을금고 50만원 △홍성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직원 일동 81만7000원◇홍성읍△현대아파트주민일동 60만원 △고암2리마을운영회 20만원 △고암2리노인회일동 20만원 △고암2리청년회일동 10만원 △주익상 5만원 △부영2차노인회일동 10만원 △샬롬어린이집 36만9490원 △옥암2리 청년회일동 50만원 △김정숙 30만원 △은행나무집 김선희 5만원 △신동아아파트 입주자대표회10인 20만원 △신동아아파트 관리사무소직원4인 8만원 △신동아아파트노인회일동 40만원 △신동아아파트상가상인3인 3만2700원 △신동아아파트입주민1인 2300원 △홍성로타리클럽이원우 64만3200원 △(유)현대철망산업 20만원 △소향1구부녀회일동 10만원 △홍성건축사사무소 김현 복지 | 홍주일보 | 2016-01-07 14:04 “진실과 성심으로 세상을 살고 싶다!” “진실과 성심으로 세상을 살고 싶다!” 홍동면 출신의 장인훈(60) 전 홍성·청양로타리클럽 지역대표는 “봉사는 본래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된 것이 쑥스럽고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타리클럽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그저 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친목회나 사교모임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타리클럽과 같은 각 봉사단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번 계기를 통해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려움과 부족함 느껴봤기에 힘든 이들의 마음 헤아려로타리클럽 널리알려져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게되길지역서점이 지역민 위한 기초 문화 향유공간으로 남길장 대표는 지난 1998년 3월 홍성로타리클럽에 입회했고, 2002년에는 총무, 2007년에는 39대 회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5-08-07 10:17 마음을 전해요~ 마음을 전해요~ <9> “김옥선 사무과장님, 앞으로도 재미있게 웃으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지금처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아홉 번째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동양하우징 명근영(40) 대표를 만나기 위해 구항면에 있는 그의 회사를 찾아갔다. 추위에도 역시나 바쁜 모습으로 회사를 총괄하고 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이야기에 앞서 기자에게 따뜻한 유자차 한 잔을 건네며 이런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쑥스러운지 멋쩍게 웃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그런 그가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홍성로타리클럽 사무과장 김옥선(43)씨다. 김 씨는 현재 조양로타리클럽 간사일도 함께 맡고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소외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열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라 전했다. “당시 제가 로타리에 마음을 전해요 | 오 은 기자 | 2014-11-28 11:45 생애 첫 나들이 생애 첫 나들이 지난 11일 토요일에는 복지관이용자, 홍성로타리, 홍주중학교 인터랙트와 함께 서천국립생태원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0여명의 중증장애인분들은 서로 다른 장애와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53년만에 생애 첫나들이를 나오신 분, 고교졸업 후 휴일도 없이 일만하다 사고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다 나온 분, 부부장애인분으로 가족나들이가 처음인 가정, 주말여행은 처음이라며 어린아이처럼 너무너무 행복한 얼굴로 밤잠을 설레며 나들이 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예쁜 친구, 나들이 간다며 동생이 멀리서 새옷과 새신발을 사보낸 가족 등 예쁜 사연을 가슴에 품고 나들이는 시작되었습니다. 중증 장애인의 경우 외부기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가족들도 나들이를 시도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다보면 홍주로 | 장미화<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주민기자> | 2014-10-24 13:43 홍성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봉사 홍성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 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4-04-15 16:51 전자기기와 함께한 격변의 40년 전자기기와 함께한 격변의 40년 홍성5일 시장 입구 터잡고한자리서 40년 판매·수리로타리클럽 회장 역임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 "70~80년대를 돌이켜 보면 여러모로 꿈만 같았지. 라디오, 전화기, 텔레비전을 들여놓는 집들이 많아지면서 동네 전파사는 항상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오."홍성5일시장 입구에 자리한 희망무선의 박영오(69) 씨는 지난 40여년 간 각종 전자기기가 확산되는 시기에 영화 같은 시절을 누렸다고 회상했다.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몇 안 되는 전파사들이 있던 70년대에 박 씨는 젊은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전파사의 문을 열고 각종 전자용품을 판매하고 수리하거나 송신탑, 안테나를 설치하는 일을 도맡았다고 한다. 일반 가정집에 라디오가 흔치 않던 1960년대,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박 이웃이야기 | 김혜동 기자 | 2013-12-12 13:48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집수리 봉사 홍성조양로타리클럽, 집수리 봉사 포토 | 홍주일보 | 2013-10-18 10:26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 홍성조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지난 추석 관내 다문화여성들과 추석음식을 함께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문화여성 친정보내기등낮은곳 보듬는 손길 활발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로 회원간 참 봉사 실천 앞장 한국로타리클럽 산하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10-17 15:17 따뜻한 이웃사랑, 한파를 녹이다 장기간 지속된 경기불황과 유래 없는 한파와 폭설로 겨울나기가 유독 힘들었던 계절이었지만, 홍성군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온정으로 어느 해보다 훈훈한 겨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희망 2013 이웃사랑 성금모금'이 지난달 31일로 종료된 가운데, 총 1647건 4억 8600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여 당초 목표였던 4억 1400만원 대비 117.3%의 성과를 거뒀다. 모금 중에는 (주)SFC에서 2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일진전기·서해도시가스· 원강금속·우림콘크리트에서 각 1000만원, 충남개발공사 600만원,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와 에스이엔지에서 각 500만원, 홍성침례교회 성도들이 500만원을 모아 기탁하는 등 관내 기업과 단체에서 많은 성금을 기탁했다. 또 (사)대한노인회 복지 | 최선경 기자 | 2013-02-14 11:38 다문화 가정, 가족과 함께 그리운 고향으로 다문화 가정, 가족과 함께 그리운 고향으로 홍성군에 사는 다문화가정 여성 11명이 가족과 함께 친정방문을 할 수 있게 됐다. 군에서는 지난 3일 홍성조양로타리클럽(회장 최숙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11개 가정에 친정방문 지정서 전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군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수년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11명의 다문화가정 여성을 선정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정 당 왕복항공권을 지원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가족과 함께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에게 홍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문구세트를, 조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티셔츠, 화장품, 속옷 등 생활필수품을 기증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오는 복지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6-09 13:50 “주민화합과 지역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주민화합과 지역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항면자치위원회 하태윤 위원장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하늘조경건설 대표이며 구항면자치위원장, 홍성로타리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구항면 주민화합 및 경로효친을 위한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 하는데 후원을 받지 않고 1000만원을 기부 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지역 어르신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나 위안잔치를 꼭 열고 싶었다고 한다. 자치위원회 활동 외에도 그는 홍성로타리클럽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 하고 있었다. 매년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1년에 300만원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구항면에서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사람들 | 조세희 기자 | 2011-05-06 10:39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재 전달식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재 전달식 지난 3일 오후 3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홍성․조양로타리 클럽 주최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교재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의 TOPIK(한국어능력시험)을 위한 한국어 교재 160권과 홍성로타리클럽(회장 이상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아동도서 300여권을 함께 기증했습니다. 그동안 홍성․조양 로타리클럽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물품 후원은 물론 한국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을 위한 요리 강습과 한국인 친정어머니 결연사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상철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도서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삶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복지 | 최선경 기자 | 2011-03-04 13:01 지역 언론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역 언론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를 홍성로타리클럽회원과 함께 가슴깊이 축하드립니다. 홍성은 충청남도 도청소재지 예정지로써 충남지역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이러한 지역 정서를 올바르게 전달하며 지역대변지로써 1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홍성지역 제일의 지역언론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앞으로는 지역봉사단체들의 훈훈하고 따뜻한 봉사기사를 많이 실어주시어 구독자들이 흐믓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충남투데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4 홍성로타리클럽, 봉사의 미덕 실천 홍성로타리클럽, 봉사의 미덕 실천 “좋은 책상과 의자를 갖게 돼서 너무 좋아요. 공부가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올 것 같아요”라며 아이들은 회전의자에 앉아 돌아보기도 하며 책상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비좁은 방에서 책걸상을 설치하고 있는 이들은 홍성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이다. 전문가가 아닌지라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힘든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홍성로타리클럽(회장 김성창)회원들은 지난 24일 장곡면과 홍동면, 서부면 3개 지역의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 책상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책상과 의자, 책장을 무료로 기증·설치 해 주었다.이번 책걸상 지원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사회의 밝은 면을 인식시켜 줌으로서 올바른 사회관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학교와 회원들로부터 추천 받은 가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8-27 11:03 의당 김성창 제40대회장 의당 김성창 제40대회장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 회장을 배출한 첫해이다.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의 표어인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를 실천하는 것 또한 우리 로타리안의 의무이다.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고 도와 보살피는 것을 우리의 의무이자 사명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함께 봉사할 것이다. 40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4가지를 꼭 실천하고 싶다.첫째, 봉사활동의 전제조건인 회원간의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친목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둘째,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들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셋째, 로타리는 그동안 남모르게 하는 선행을 고집해 왔지만 선행을 자꾸 알려 다른 이들도 선행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넷째, 더욱 많은 클럽의 사람들 | 편집국 | 2008-07-30 11:17 이주여성 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이주여성 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충남도에서는 지난 7월 6일 충청남도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외국인들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도내거주 외국인 실태조사, 맞춤형전문 봉사단 운영, 외국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외국인단체, 외국인대표 등으로 총괄지원반, 결혼이민자 지원반 등 5개반 15명 T/F팀을 구성 월1회 실무토론회를 개최, 발전 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21세기 다민족·다문화시대를 열어가는 선도적 역할 기대하며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 외국인 15명을 다문화가정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도에서 하반기에 추진하는 다민족?다문화 사회구축 등 3개 분야 12가지 실천 계획을 살펴보면 ▲종합조정추진체계강화에 ▷T/F팀 운영 ▷명예 홍보대사 운영 ▷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10-31 17:16 홍성군 국제결혼가정(온누리안) 실태분석 홍성군 국제결혼가정(온누리안) 실태분석 다문화는 하나의 문화가 다른 문화로 흡수되는 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구체적인 지원대책 마련으로 지역안정과 사회통합으로 진정한 다문화시대를 열어야 할 때이다. 국제결혼과 노동을 목적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여성들, 즉'이주여성'들의 국내 유입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피부색이 다르고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여성과의 결혼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닌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이주 여성들의 삶이 그리 평탄치만은 않다. 물설고 낯선 남편의 나라 땅에서 가정폭력, 임금체불, 건강, 자녀교육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살기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게 가장 큰 고통이다. 언어소통의 문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10-24 16:4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