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40> 애꾸(수컷) 한 살도 안된 강아지건만 어쩌다 다쳤는지, 한 눈이 손상된 채 보호소로 입소됐습니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늘 안락사 1순위일 수밖에 없고, 사람 좋아하고 잘 따르는 애꾸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꿋꿋하게 살아갈 의지가 많은 애꾸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장생이(수컷) 이제 갓 어미 젖을 뗀 나이인데 뒷다리에 혹이 나있어 버려진 듯 합니다. 불편한 다리 때문에 걷기 힘들어 하면서도 사람이 좋아 줄곧 꼬리치고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입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는 장생이가 생명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단비(암컷)단비는 나이가 많아서 버려졌을 것입니다. 마치 쓰던 물건을 재활용장으로 보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1-18 14:2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9> 누룽지(수컷)누룽지는 사람이 쓰다듬어 주는 걸 아주 좋아하는 순둥이에요. 처음엔 겁이 많은듯하지만 곧바로 애교도 부리고 걸을 때 옆에서 깡총깡총 뛰면서 좋아하는 한 살 가량 수컷이랍니다. 산책이나 등산하며 친구가 필요하신 분에게 권해드립니다. 도리(수컷)좋아한다는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개들이 부담스러운 분은 도리를 봐주세요.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다가간다면 그 누구도 주지 못할 깊은 애정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정 많은 닥스훈트 수컷이랍니다. 블랙이와 두순이블랙이와 두순이는 이미 이 지면을 통해 소개됐지만, 아직도 찬바람을 맞으며 좁은 철장 안에 갇혀 있습니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며칠 안으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1-10 10:5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8> 마리와 모리(남매)마리와 모리는 어느 집 마당에서 태어나 한창 엄마젖을 빠는 도중 영문도 모른 채 박스에 넣어져 버려진 이제 갓 한 달 밖에 안 된 남매입니다. 고양이들은 약 3개월까진 엄마 옆에서 지내야 면역력도 강해지고 스스로 먹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쳐졌습니다. 아직 꾀죄죄한 몰골이지만 건강하고 활달합니다. 애교가 많아 아주 훌륭한 실내묘가 될 것입니다. 코리(암컷)어느 집 천장에서 태어나 엄마젖을 떼고 놀다가 시끄럽다는 신고로 소방서에 잡혀들어 왔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사람의 손길이 밥보다 좋고, 엄마의 품이 그리운지 사람의 품속에서 잠을 청하는 순둥이입니다. 동그란 얼굴과 갈색 털의 조합이 매력적이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아주 잘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1-07 16:0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7> 블랙이(암컷)다른 강아지들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보다 먹을 것을 더 좋아하는 블랙이는 힌털 하나 없는 까만 털에 까만 눈이 매력적인 아가씨랍니다.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별명이 '오두방정'이에요. 외동이로 아주 좋은 반려견인 블랙이를 따뜻하게 품어주실 분, 손들어 주세요. 엄마(암컷)네 살 정도 된 중형견인 ‘엄마’는 두 달도 채 안된 여섯 마리의 아이들과 함께 버려졌어요. 처음엔 몇 번 짖다가 곧바로 꼬리치며 사람한테 애교떠는 내숭이에요. 네 살 밖에 안됐지만 지금 보호소에 있는 10여 마리 중 가장 나이가 많아 안락사 1순위입니다. 살려주세요. ‘엄마’의 아이들 5마리사진은 육돌이만 나왔지만 한 마리는 입양가고 나머지 아이들이 안락사를 기다리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1-07 11:2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6> 광천에서 구조된 고양이(암컷)지난주 광천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쥐 끈끈이 범벅이 돼 소방서가 구조한 4개월령 암컷입니다. 길에서 태어나 처음 사람을 대할 텐데도, 사람 품에 안겨 머리를 팔에 올려놓고 잠드는 걸 즐깁니다. 다정다감하고 뛰어난 미모의 실내묘를 원하신다면, 얼른 데려가세요. 조용한 순둥이 고양이(수컷)조용하고 나긋나긋한 '순둥이' 고양이입니다. 길에서 태어나 단순히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보호소에 들어온 이 작은 고양이가 곧 다가올 겨울의 찬바람 속에 바깥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다른 고양이들과도 아주 잘 지낼 수 있는 4개월령 수컷 고양이입니다. * * * 고양이를 입양하시면 홍성금일보호소와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서 예방접종과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0-25 15:0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5> 다정한 고양이(수컷)만나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유순하고 조용하면서도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5개월 령의 수컷고양이입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께 따뜻함과 다정한 눈길, 그리고 무한한 애정을 줄 것입니다. 검은 고양이(암컷)이 고양이는 한 살도 되기 전에 두 번이나 파양당한 아픔이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과 애정을 갈구하고 안기는 걸 좋아하며, 얌전하고 순한데 말이죠. 올 블랙에 연두색 눈이 매력적인 7개월령 암컷입니다. 애교가 많은 고양이(수컷)길에서 태어났지만 어떤 고양이보다 애교가 많은, 사람만 쳐다보며 살고 싶은 4개월령 수컷 고양이입니다. 사람에게 안겨있는 걸 매우 즐기고 무릎에서 낮잠 자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0-17 11:3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4> 어미고양이와 새끼 3마리번화한 시내에서 장소가 마땅치 않아 한 업소 구석에서 아기들을 낳았다가 곧바로 신고돼 하루밖에 안 된 새끼들과 함께 보호소로 보내진 가엾은 엄마 고양이와 새끼들입니다. 유달리 모성애가 강한 엄마고양이가 앞으로는 불안하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마당 한 구석에 터를 내주실 분을 구합니다. 중성화 수술이 완료됐으며 사료 제공 가능합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만 꾸려지고 있는 순수한 시민단체입니다. 저희 협회가 점차 알려지면서 길고양이 후원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직접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못하더라도 길고양이를 케어해주시는 분께 사료를 지원해 주실 따뜻한 정성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0-10 12:0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3> 나비(암컷) 명동상가의 한 가게에 나타나 밥을 얻어먹기 시작한 유기묘로 추정됩니다. 가게에서 보살펴준 덕분에 여름은 무사히 지났지만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진보다 훨씬 더 예쁜 얼굴과 매력적인 회색 줄무늬를 가진 고양이! 중성화 수술 완료 후 보내드립니다. 밤이(암컷) 시크한 매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애교많은 고양이를 원하십니까? 보호소에서 겨우 안락사는 면했지만 지낼 집이 없어 옮겨다녀야 하는 가엾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장난치기 좋아하지만 아주 조용한 올 블랙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나무(수컷) & 알콩(암컷) 초여름에 보호소에서 구조된 후 같이 지내다 정이 너무 들어 서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10-07 13:0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2> 코이(수컷)보호소에서 겨우 안락사는 면했지만 갈 곳이 없는 수컷 고양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수줍음이 남아있는 예쁜 눈의 3개월 된 소년 고양이에요. 건강하고 활달합니다. 얀이(수컷) 아직은 사람에게 선뜻 다가오지 못하지만 늘 1미터 반경 안에서 지내며 자기를 봐달라고 야옹거리는 걸 보면, 가까워지는건 시간문제일 듯한 예쁜 수컷고양이입니다. 운이(수컷) 길에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도 사람을 좋아하는 순둥이 아기 고양이입니다. 안아주면 가만히 얼굴을 팔에 묻고 쓰다듬을 즐기는, 3개월이 채 안된 수컷 고양이입니다. 청이(수컷) 형제인 운이보다 몸집이 좀 더 작아서인지 운이를 따라다니며 모든 걸 같이 하는 고양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9-27 14:02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1> 네 마리 모두 젖을 겨우 뗀 상태에서 어미를 잃고 신고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서 구조해 보호 중입니다. 네 마리 모두 건강하고 활달하며 사람들에게 애교가 넘칩니다. 이 아이들이 집을 찾아가야 새로운 고양이들을 구조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9-13 18:5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30> 호야(수컷)3살로 추정되는 말티즈 믹스견 호야입니다. 호야는 겁이 약간 있지만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리(암컷)3살로 추정되는 푸들 믹스견 누리는 설사 치료중입니다. 목욕이나 미용, 산책을 할 때도 얌전해 나이드신 분들이 키우셔도 좋습니다. 미순이와 고양이들시골집 마당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주며 잘 지내던 어미묘를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군청에 세 번이나 신고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는 미순이와 네 마리 고양이들입니다. 불임수술을 완료했고, 쫓겨날 걱정 없이 지낼 마당 한 구석이면 족합니다. 사료 지원해드립니다.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입양문의 :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9-05 10:2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9> 삼순이(암컷)만삭의 몸으로 신고돼 보호소에 들어온 삼순이라는 두 살 남짓의 고양이입니다. 34도의 찌는 무더위 속에서 새끼 여덟 마리를 출산했으나 여섯 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마당에서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수유가 끝나면 불임수술을 도와드리며 새끼고양이들 역시 집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자두젖을 간 뗀 상태에서 어미를 잃어버렸다 극적으로 구조됐으나 아직 집을 못 찾고 있는 자두라는 고양이입니다. 건강하고 활발하고 눈에 보이는 모든 걸 갖고 장난치는 게 취미이자 특기이지만 사람한테는 쉽게 다가오진 못하는 소심묘입니다. 그러나 다른 고양이들한텐 더할 나위 없는 사교묘입니다. 둘째나 셋째로 강력 추천합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8-19 17:0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8> 안락사가 며칠 안남은 강아지들을 살려주세요!이미 10일이라는 법적 공고기간을 넘겨 안락사 시한을 넘긴 아이들이지만, 보호소의 배려로 아직까지 보호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다면 아직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이 강아지들은 안락사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 철창 안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강아지들에게 마당 한 켠이라도 내주시는 아량을 베푸신다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밖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위해 물 그릇에 물을 채워주세요!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실 곳을 찾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한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010-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8-11 10:0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7> 말티즈홍동면 신기리 마을 일원에서 돌아다니다 보호소로 들어온 아이입니다. 순하고 사람을 매우 좋아하며 건강합니다.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닥스훈트소향리의 가정집으로 들어와 꼬리치다가 신고돼 보호소에 있습니다. 실내견으로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두 살 추정의 중형견입니다. 발바리 형제들서부면에서 들어온 두 달도 채 안된 발바리 형제 네 마리입니다. 사람만 보면 꼬리치기 바쁜 예쁜 아이들을 평생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무더운 여름철, 밖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위해 물 그릇에 물을 채워주세요!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실 곳을 찾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한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8-05 11:1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6> 믹스견(수컷)지난주 소개됐던 이 아이를 기억하세요? 명동골목의 한 가게에 들어와서 애교를 부리다 신고돼 보호소에 들어왔다는데 도저히 사진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던 아이지요~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을 시작한 고등학생 동아리 ‘애니멀힐러’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한 시간 만에 제 모습을 찾았답니다! 맘껏 사랑을 쏟아 부을 새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데리고 가주세요! 실내견으로도 아주 훌륭한 세 살 추정 수컷 믹스견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7-28 15:3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5>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7-21 11:4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4> 믹스견(수컷)구항면의 한 사찰 부근에서 구조된 3년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믹스견입니다.버려진 것도 모른 채 마냥 사람이 좋아 애교가 많고 붙임성이 좋은 ‘스피츠’로 많이 알려진 수컷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고양이 2마리지난 5월말 어미를 잃고 구조됐다가 이제 새로운 집을 찾아 가려는 형제들입니다.두 마리 모두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낯선 사람들에게도 버선발로 뛰어오는 일명 ‘접대묘’들이기도 합니다. 함께 할 가족을 찾습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7-14 13:31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3>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7-07 09:0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2>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6-30 10:3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21>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6-06-23 08: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