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북 주촌부락 “그간의 갈등들 이제는 봉합돼야 한다” 홍북 주촌부락 “그간의 갈등들 이제는 봉합돼야 한다” 충남도청이전지의 보상과 관련, 홍북면 신경리 주촌부락 주민들이 마을회관 처리의 해법을 찾았다. 주민 간 화합차원에서 공동분배하기로 결정한 것.마을의 모임인 ‘대동회’에서 마을 주민 80%가 참석, 결정한 내용은 전 주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전 주민의 의사를 반영해서 보상을 추진한다는 원칙과 정부지원금 5천만 원과 부락기금으로 회관을 건립한 만큼 보상이 마무리되면 건립당시 거주한 주민들과 이후 전입한 주민들 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평하게 배정 분배한다는 사항이다.이와 같은 결정은 그간 주촌비상대책위원회 측의 주장을 수용한 것으로 이승화 이장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사이좋던 지난날 이웃지간의 모습을 찾자는 취지”라고 밝혔다.지난 19일 홍북 신경리 자택에서 만난 이승화 이장은 이어 “그동안의 갈등들이 이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7 11:53 물수제비 물결처럼 감흥을 전하는 매체 물수제비 물결처럼 감흥을 전하는 매체 들녘에는 아름다운 채색으로 변화 되어가며 풍요로움을 가득하게 느끼며 삶의 여유와 결실을 거두는 계절입니다. 문득 어릴적 동심의 세계를 회상 해봅니다.여름 장마가 끝나고 난후 시냇물이 흐르는 개울가에 앉아 아이들과 물수제비 뜨기 놀이를 하며 누가 멋나게 물결 모양을 만들수 있나 하는 장난을 유난히 즐기었습니다. 물수제비가 튀며 잔잔하고 넓은 물결 모양을 만들어 낼땐 우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곤한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제 창간1주년 맞은 충남투데이에게 동심의 세계를 돌아가 물수제비 물결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지역 언론 매체로서 물수제비 퍼포먼스로 우리‘삶’속으로 스며들며잔잔한 물결 파동을 일으켜 감흥과 감동을 주는 매체로 다가 서주길 바랍니다.현대에 살아 움직이는 삶은 다양한 정보 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51 지역민의 신뢰와 호응속에 발전하기를 지역민의 신뢰와 호응속에 발전하기를 우선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우리 지역의 미담과 자랑거리를 널리 보도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을 직필하시고 우리 고장의 장점을 많이 발굴 홍보함으로써 충절의 고장 전통의 맥을 계승하면서 지역발전의 기틀 조성에 크게 도움주시리라 믿습니다.저는 노인회를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노인인구의 증가로 초고령화를 눈앞에 둔 현실에 대하여 항상 걱정과 대책에 대비하는 자세로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국가나 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많은 방책을 강구하고 추진함으로써 점차 향상되어가고 있는 과정을 우리는 인정을 하면서 그에 대한 보답 책을 연구실천 할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고령자는 무조건 부양 받는 대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직접 사회에 참여하여 기능을 활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50 다양한 변화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주기를... 다양한 변화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주기를... 그동안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고장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해 주었을 뿐 아니라 주민의 교양, 문화활동의 갈증을 해소시키는 일에도 앞장서 온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객관적인 기준과 냉철한 판단이야말로 언론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며 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면서 지역사회를 계도하고 올바른 가치기준을 제공할 때만이 언론이 본연의 소임을 다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요로운 홍성을 위해 지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은 물론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무분별한 정보의 공급과잉과 주관적인 정보의 제공이 난무하는 현실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올바른 판단을 하고 이를 토대로 정확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50 새 시대를 여는 변화의 중심에 서기길... 새 시대를 여는 변화의 중심에 서기길...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홍성에 신선하고 청량제와 같은 언론의 소임을 다해 온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요즈음 우리 주위를 살펴볼 때 모든 생활조건이 옛날에 비해 현격히 나아졌음에도 우리들의 행복지수는 180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35위라는 결과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풍요속의 빈곤과 불만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봅니다.지역신문으로서 사건과 흥미위주의 기사보다는 개발과 발전의 대열에서 소외된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함은 물론이고 이들의 숨겨진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서로 따뜻한 가슴을 나누는 사회가 되도록 그 일익을 담당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그 변화에 쉽게 적응하기가 어려운 현 시점에서 신문이 우리에게 주는 역할은 참으로 크며 그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50 신뢰와 감동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신뢰와 감동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그간 열악한 환경과 조건의 한계를 극복하고 홍성군민에게 생생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주고 문제점이 있을 때마다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온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는 지역으로부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방자치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지역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1년이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충남투데이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알리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여론을 형성해 왔으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여 왔다고 평가합니다.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지역신문으로서의 전통과 역사를 새롭게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9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의 풀뿌리 정보를 담아 건강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수행해 나가며 자발적 환경 파수꾼으로써 홍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힘찬 출발을 했던 가 창간 1주년만에 명실공히 홍성에 대한 기사를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충청의 대표언론으로써 자리매김한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사실 생활정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주요이슈가 보다 깊이 있고 심층적으로 논의되어 정책으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지역문제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사안의 본질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요구들이 제대로 반영,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소식을 제대로 취재 보도하는 지역언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바로 그 필요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8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 대변하는 충남투데이가 되기를...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 대변하는 충남투데이가 되기를...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고 창간 1주년을 맞이하신 충남투데이의 첫돌을 홍서로타리클럽 회원을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희 홍서로타리클럽은 왜소한 지역기반에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정진해 왔습니다. 최근엔 홍성나들목에서 피서객들에게 홍성관광안내지도를 나눠주는 등 홍성알리기에 발벗고 나선바 있습니다. 우리의 소임인 봉사는 물론 홍성의 경제살리기에도 힘쓸 것임을 이번 기회에 약속드리며 충남투데이의 협조 또한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는 따듯한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귀 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8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충남투데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충남투데이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충남투데이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듯이 1주년을 기점으로 타 지역신문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발전할 수 있는 충남투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광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광천의 지역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마지막으로 광천지역민들의 교육과 만남의 장이 될 광천로타리클럽회관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7 바른 지역언론의 역할 심사숙고 할때 바른 지역언론의 역할 심사숙고 할때 홍성투데이로 창간하여 충남투데이로 재도약한 충남투데이신문이 벌써 1년이 되었다니 시간의 빠름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렇듯 시간이 빠르기에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 못된 점은 보완하여 앞으로 어떠한 지역언론지가 되어야 할지 심사숙고 해야할 것입니다. 2주년이 됐을 때는 지금보다도 2배 더 성장하여 군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지역신문이 되어 있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로타리는 주고 받는 거래가 아닌 주는 초아의 봉사단체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 가져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리며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6 지역사회가 가야할 방향 제시 기대... 지역사회가 가야할 방향 제시 기대...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축하를 드립니다.이제 시작하는 지역신문으로 어려움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충남투데이가 지역언론과 지역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앞서서 제시하고 가주기를 기대하며 묵묵히 고향을 지키고 살아가는 홍성사람들의 땀내 나는 고달픈 숨소리와 자유로운 그들의 얘기와 생각을 펼쳐내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그 힘으로 지방자치와 열린 홍성을 만드는 지역 언론 충남투데이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충남투데이의 창간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6 언론다운 언론이 되기를... 언론다운 언론이 되기를... 세월의 흐름을 흐르는 물에 비유 하듯 시간은 소리도 없이 흘러 2007년 8월 29일 창간 당시 홍성투데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8년 4월 충청도의 으뜸 신문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충남 투데이란 이름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다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창간 1주년을 맞이함을 경하 드립니다.충남투데이 신문이 그 시작은 기반 없이 미약하게 시작 하였으나 그 후에 발전을 거듭하여 앞으로 우리 지역의 일등 신문으로 거듭나고 다시 좁은 지역을 벗어나 더욱 큰 뜻을 가지고 그 원대한 뜻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이 세상에 지배층을 둘로 나누면 문신과 무신으로 나눌 수 있는데 무신은 직접 총과 칼로 살권을 부리지만 문신은 칼과 총성도 없이 독가스처럼 소리 없이 수많은 사람을 살상합니다. 그래서 언론은 공명 정대 하여야 하며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5 자기성찰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자기성찰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홍성투데이로 창간하여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러 축하 인사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충남투데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도약을 하고 있는 충남투데이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날 언론이 여론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홍성의 지역 특성상 지역신문의 역할은 중요하고도 책임과 의무가 막대하다 생각됩니다. 이 시점에서 충남투데이 신문이 독자 및 홍성군민으로부터 더욱 더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선 자기 성찰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역 발전에 얼만큼 이바지 하였는지, 기사가 어느 한 곳에 편중되지 않았는지, 지역의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을 찾아 제대로 전달했는지 등에 대해 1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충남투데이는 1년간 지역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5 지역 언론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역 언론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를 홍성로타리클럽회원과 함께 가슴깊이 축하드립니다. 홍성은 충청남도 도청소재지 예정지로써 충남지역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이러한 지역 정서를 올바르게 전달하며 지역대변지로써 1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홍성지역 제일의 지역언론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앞으로는 지역봉사단체들의 훈훈하고 따뜻한 봉사기사를 많이 실어주시어 구독자들이 흐믓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충남투데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4 공정성과 사실성에 기인한 공정한 보도 공정성과 사실성에 기인한 공정한 보도 홍성에서 태동한 홍성의 지역신문으로서 1년간 고생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누구에게나 각자의 몫이 있듯이 충남투데이는 지역신문으로서의 몫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1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충남투데이는 홍성을 위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할지 반성을 하고 냉철한 설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홍성의 숙원사업 및 현안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하고 파악하여 이를 이겨내고 해결할 수 있는 방향타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저희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는 봉사와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입니다. 기업유치 민간지원 센터운영, 여론수렴, 군민화합 기반조성 및 애향운동전개 등 홍성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43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홍성사랑, 참여신문’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창간된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3,700여 장곡면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세계화와 지방화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통·통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의 체제를 구축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국제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방 정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지방이 주민을 위한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이러한 시대에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은 물론 지역의 행사 및 동향 등 그 지역에 관련된 일을 대부분 지방지에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의 구석구석에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11 홍성의 투명한 거울 ‘충남투데이’ 홍성의 투명한 거울 ‘충남투데이’ 홍성군의 투명한 거울인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 1년간 군정, 의정은 물론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관계자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지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홍성의 찬란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집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 충남투데이가 서있길 바라며 항상 그늘진 곳을 환히 밝혀 더 밝고 활기찬 홍성 건설에 매진하여 정의가 바로서는 소식을 전하는 데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약자의 편에 서는 신문, 소수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신문,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의 맘으로 일하는 신문이 되시기를 염원하며 다시 한번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10 신록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팔월의 햇살과 구월의 산들 바람이 손짓하는 오늘, 신록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팔월의 햇살과 구월의 산들 바람이 손짓하는 오늘, 2007년 8월 29일 홍성투데이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남투데이로 새옷을 갈아입고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온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홍성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충남투데이는 홍성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훈훈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현장감 있고 사실적으로 엮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되어 왔습니다.진정한 리더는 스스로 공사의 잣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公)적인 일에는 냉엄하고, 사(私)적인 일에는 따뜻해야 공동체를 이끄는 카리스마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2008년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충남투데이가 공사의 잣대를 더욱 명확히 하여 사회 전반의 명암을 밝히는 홍성의 등대가 되길 소망합니다.사회, 문화, 체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10 충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 9월 1일자 >◇6급 전보 ▲천안 최대영 이상 1명◇6급 전출 ▲서울교육청 엄현숙 이상1명◇7급 전보 ▲학교지원과 김동표 ▲공주 이광복 ▲논산 김은아 ▲당진 이지영 ▲아산성심학교 김승환 이상 5명◇7급 승진 ▲ 교육시설과 한상진 ▲천안 전미연 ▲보령 김혜진 김병진 ▲아산 함경선 ▲서산 원유영 김미화 ▲논산 진익희 ▲부여 고은옥 정소영 ▲서천 이훈희 이연수 임광식 김미라 ▲홍성 이진희 박천규 장혜선 신남용 ▲예산 안재화 ▲태안 김석규 ▲당진 이미연 이상 21명◇8급 전보 ▲과학직업정보과 김미진 ▲천안 전은경 ▲보령 한만오 ▲아산 박두희 ▲예산 황규범▲부여고 임영란 ▲홍성고 김동일 ▲천안중앙고 남한희 ▲대천여상고 고덕수 이상 9명◇8급 승진 ▲과학직업정보과 고창일 ▲교육연구정보원 이순화 김미숙 김은경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1:08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시동 ’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나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노약자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시행하는 ‘행복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구항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동복지관은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의료원과 군 보건소 등 5개 기관이 합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치료하는 한편, 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상태를 체크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구항면 전 할머니(77)는 그동안 아파도 걷기가 불편해 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치료까지 해주니 너무 교육일반 | 이용진 기자 | 2008-08-27 11: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312322332342352362372382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