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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09건)
주말에는 홍성지역 필리핀 커뮤니티센터 역할
안나중고폰마트, 홍성전통시장 내에 한국인 상점들 속에 자리 잡은 필리핀 가게다. 그러나 가게 안 매대에는 휴대폰을 찾아볼 수 없다. 필...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6-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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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아닌 다른 것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작은 시골 마을에 정착해 농사짓는 것 이외에 다른 일을 해서 먹고 산다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읍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6-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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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해서 남은 건 등 굽은 거 밖에 없네요”
우리 집 양반이 66살에 돌아가셨어요. 돈 한 푼 벌어주는 거 한 번 못 보고 호미 들고 일하는 거 한 번 못 보고, 그저 논다네. 친...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6-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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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딸기 어렵다, 어려워~”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사람, 스스로 계획해 정직한 노동력으로 수확물을 만들어내는 사람, 바로 농부다. 손바닥한 만한 땅뙈기에 상추나 ...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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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전혀 섞지 않는 교수법이 경쟁력
홍성읍 홍성초등학교 정문 주변은 학원이 밀집한 곳으로 홍성군에서는 비교적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동네다.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취재=허성수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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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농사만큼은 잘 지었습니다!”
도시에서 직장인의 모습은 별반 다르지 않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정해진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며 정해진 퇴근 시간이 아닌 야근과 철...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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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선생이었다 그것만 기억하지, 뭐 가르쳤나 기억 못 해”
여기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학교를 들어갔어. 그 때는 교육환경이 열악해 가마때기에 엎드려서 그 땐 책도 없었지. 책 한 권 나오면 그...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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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남 진의 ‘님과 함께’라는 노래는 오랜 세월이 지...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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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늦었으나 예쁜 딸 얻어 행복한 3대
김상진(55)·다랏트(55) 씨, 두 사람 다 동갑내기로 나이 42살에 만나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첫 임신은 실패했지만 그 다음 해에...
취재=허성수/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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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돈 벌러 오는 곳이 아니지요”
땅을 밟고, 흙을 만지고, 지천에 널린 나물을 뜯어먹고, 바람이 심하게 불면 행여나 작물이 손상될까 두렁을 기웃거리는 이 모든 일이 귀...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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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방네 사각모자가 부러우냐, 전서방네 돈이 부러우냐?”
이 집이 흙집이라 여름에는 시원해. 150년 됐지. 우리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여. 다 부수고 남아 있어도 이 기둥이 통나무로 사각...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5-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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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마음 단단히 먹고 오십시오
사람은 평생 몇 개의 직업을 가질까? 어떤 이는 평생 한 가지 직종에 종사하기도 할 것이고, 어떤 이는 매번 새로운 직업을 찾아다니기도...
취재=김옥선/사진=김경미 기자  |  2018-04-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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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간식 따뜻한 붕어빵 가족
광천읍버스터미널 부근 시장 초입에 30년 전통의 붕어빵 노점이 있다. 두루뭉술한 포장을 둘러 벽과 지붕을 만들어 하늘을 가리고 기계와 ...
취재=허성수/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04-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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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토가 좀 수줍음을 타요~”
인간은 살아가면서 약 세 번 정도 변화를 맞는다. 신체적으로 성숙해가면서 겪는 사춘기, 40대나 50대 즈음에 겪는 삶의 전환기, 그리...
취재=김옥선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8-04-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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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말을 내가 누구한테 하나?
참외 장사, 엿 장사, 못 헌 장사가 없어큰 딸 핵교도 못 보냈어 그것이 원이여자리나 잘 잡아놓구 나 좀 데려가라구 수룡고지서 시집왔지...
취재=김옥선/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04-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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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하다
바다.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바다는 양식의 보고이자 삶의 터전이며 신령처...
취재=김옥선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8-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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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빠로 존경받는 데이빗 송
직접 낳지도 않은 아이를 12명이나 입양해 친자식처럼 기르는 사람이 있다. 데이빗 송(63), 멀리 호주에서 온 그는 일찍 부모를 여의...
취재=허성수/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04-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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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시에서 생활할 필요가 있을까?
지하철이나 버스나 어디를 가도 늘 북적이는 도시다. 한적한 곳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아침이 되면 출근하고 저녁이 되면 퇴...
취재=김옥선/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04-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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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절이 다 넘어가네 그려…”
어려운데 시집와 도드락도드락 일해놔 이제껏 살어황해도서 피난민들이 많이 와서 사람 겁나 많았어 우리 둘째 아들 넘 살린다고 하다 부명의...
취재=김옥선/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04-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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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동 사람들과 집
강경애 할머니가 유모차를 밀고 힘겹게 깔끄막을 오른다. 마을회관 앞에서 빠곰허니 들여다보니 신발이 없다. 한번 숨을 내쉬고 허리를 편다...
김옥선 기자  |  2018-03-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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