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15일간 일정 마무리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15일간 일정 마무리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9일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4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8명의 의원이 긴급 현안 및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12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활발하게 현안에 대한 실태를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또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4개 건의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1:13 김은미 의원,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 필요” 김은미 의원,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 필요”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김은미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김 의원은 유기동물 관리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설명과 유기동물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촉구하고자 자리에 섰다고 말하며, 홍성군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홍성군이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판단되며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환영을 표하지만 그러함에도 최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8 11:12 권영식 의원, “홍성군·예산군 행정구역 통합해야” 권영식 의원, “홍성군·예산군 행정구역 통합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권영식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30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홍성군과 예산군 함께갑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에 나섰다.권 의원은 홍성군과 예산군의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율이 각각 26%, 34%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2월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음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구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그 방안으로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제안했다.수도권 집중에 의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18 11:09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홍성 방문 양승조 예비후보 격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10 총선을 두고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홍성군을 찾아 양승조 예비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이 대표는 지난 11일 양승조 홍성군예산군 예비후보와 복기왕 아산시갑 예비후보, 조한기 서산시태안군 예비후보, 나소열 보령시서천군 예비후보 등 충남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홍성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민주당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홍성·예산 선거구로 전략공천된 양승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았다.이날 이 대표는 “충남의 험지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과 국가를 위해 수용해 주신 점에 대해 양승조 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2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이와 관련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0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고, 비례대표 공천이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홍동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에 또다시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로 천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후보와 예산 출신의 국민의힘 강승규(61) 후보가 지역구 후보로 확정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은 비례대표 후보에 쏠리는 형국이다.특히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호로 영입한 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이 비례대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7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 양승조 예비후보와 ‘단일화’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홍성읍 소재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단일화에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어 예비후보는 “양승조 예비후보는 민주 진보 진영의 승리라는 역사적 과업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야권 연대를 본격화했다. 어 예비후보는 단일화 합의 후 곧바로 예비후보를 사퇴했다.이번 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이와 관련해 양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9:45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5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예산 수암산과 홍성 용봉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것과 가야산·칠갑산·대둔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힐링체험 등 숲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9개소의 도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이미 충남에 지정돼 있는 3개의 도립공원 외에 예산과 홍성에 있는 수암산과 용봉산을 묶어 도립공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택리지에서 ‘신이 내려준 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8:32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이상근 의원 “광역의회 무시하는 충청지방정부연합 설립” 이상근 의원 “광역의회 무시하는 충청지방정부연합 설립”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대응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 충남도의회에서 도민의 대표를 무시하는 충남도정을 질타하며 도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궁극적 목적은 수도권 과밀화를 극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자는 큰 명분”이라며 “우리 도민은 메가시티 추진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나 내용은 잘 모르고 계신다”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이어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6 17:02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44개 안건 심의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44개 안건 심의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오는 5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19일까지 15일간 44개 안건을 심의한다.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충청남도 에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13건, 건의안 5건을 심의한다.또한 제1‧3차 본회의에선 각각 5명, 3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제1·2차 본회의에선 총 8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긴급 현안질문)에 나서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스마트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4 15:32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양승조 전 충남지사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매우 부적절한 행보” 양승조 전 충남지사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매우 부적절한 행보” 지난 22일 홍성‧예산 선거구에 전략공천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8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자리에서 양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행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총선을 앞두고 ‘선거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4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민생토론회를 열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충남 서산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한 15번째 민생토론회를 열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양 예비후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8 11:52 충남도의회,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지원 성금 기탁 충남도의회,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지원 성금 기탁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최근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성금을 기탁했다.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과 양당 원내대표인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과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 방한일 운영위원장(예산1·국민의힘),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을 통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길연 의장은 “화마의 피해를 입은 상인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일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25 08:31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4·10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제22대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선거구별 경선 구도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기준 여야를 통틀어 충청권 28개 선거구 중 20개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이나 경선대상자가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충남에서는 홍성군·예산군선거구와 보령시·서천군선거구, 아산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는 현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2 08:31 강승규 예비후보, 홍성·예산 지역별 정책설명회 개최 강승규 예비후보, 홍성·예산 지역별 정책설명회 개최 국민의힘 강승규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에서 예비홍보물로 선보인 지역별 정책에 대한 첫 번째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방문한 주민들에게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대전환에 대해 △인구 유입 △필수의료체계 △생활돌봄 △교육 등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책을 소개했다.강 예비후보는 “어디서나 행복한 지방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언급하면서 “예산·홍성, 홍성·예산을 지방시대 선도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인구유입 △대수도권 △복지마을 3가지 측면으로 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15 11:47 이정윤 의원 ‘홍성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조례 제정’ 대표발의 이정윤 의원 ‘홍성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조례 제정’ 대표발의 홍성군의회 2024년도 첫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정윤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홍성군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참석한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적발된 마약 사범은 2만 2393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5% 급증했으며, 올해 사상 처음 2만 명대에 진입했다.그중 10~20대 마약 사범의 증가는 전년 동기대비 53.8% 늘어 2023년 10월 1174명으로, 6년 사이 10배 넘게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중앙부처에서도 마약 퇴치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14 17:42 윤일순 의원 “아동친화도시를 넘어서 놀이친화도시로” 윤일순 의원 “아동친화도시를 넘어서 놀이친화도시로” 윤일순 의원(국민의힘)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홍성군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의 절반 이상이 아동친화도시 만들기에 뛰어들었지만 유행처럼 번진 아동친화 인증에 대한 비판과 실제 아동의 삶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이어 홍성군이 진짜 아동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놀이친화도시’에 그 답이 있다고 제언했다. 아동에게 놀이는 ‘권리’이며 유엔의 아동권리 협약과 우리나라 아동권리헌장에서도 놀이는 ‘권리’라고 명시돼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놀이권’을 주장하는 일은 아직 어색한 일이고, 이는 학생은 곧 공부라는 인식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14 11:34 충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충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충남도의회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이하 인사특위)’는 지난달 30일 김병근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이날 인사특위는 개발공사 사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개발공사의 도시개발사업과 주택보급사업 등에 대해 후보자의 추진 방향 및 철학 등을 물으며 경영 능력 평가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김 후보자에게 건축 관련 민간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인 개발공사 사장으로서의 경영 마음가짐과 비전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충남도내 불균형한 도시개발사업이 균형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10 08:31 “내포신도시 활성화 필수사업 추진 적극 협력” “내포신도시 활성화 필수사업 추진 적극 협력”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이상근 위원장, 이하 내포특위)가 지난 1일 2024년 첫 회의를 열고,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내포특위는 먼저 회의에서 충남도 소관 업무 13건과 충남도교육청 소관 1건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그동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꼼꼼한 사업 추진 검토를 당부했다.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며 “내포혁신도시를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부서 신설이 필요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10 08: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