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파피에르 내포’ 11월 26일 오픈 예정 반도건설은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를 11월 26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5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는 연면적 1만 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194실 규모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신개념 쇼핑문화공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11-25 11:01 충남·대전혁신도시 지정 1년, ‘공공기관 이전’은 ‘감감’? 충남·대전혁신도시 지정 1년, ‘공공기관 이전’은 ‘감감’? 공공기관 유치 통한 지역 활성화 대전·충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 작용할 전망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답보상태 빠져, 대전·충남 이름만 혁신도시 전락 위기충남, 우량 공공기관 이전 감당할 충분한 행정적·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내년 대통령·지방선거에 충청인들의 민심의 향배 벌써부터 관심 쏠리는 이유 대전시와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재탄생한다. 대전·충남은 지난해 오랜 염원이었던 ‘혁신도시지정’을 이뤄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8일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국토교통부가 같은 달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31 08:37 충남 꿈비채 “최고 경쟁률 17대 1” 청약 마감 충남 꿈비채 “최고 경쟁률 17대 1” 청약 마감 충남도가 신혼부부를 위해 대단지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충남꿈비채’의 청약이 마감됐다. 26일 도와 충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충남꿈비채는 아산시 배방읍에 신혼부부 540호, 주거약자 60호 등 총 600호를 공급하며,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신혼부부 2.6대 1, 주거약자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 59㎡(25평형)는 최고 경쟁률 17대 1, 평균 경쟁률 3.78대 1을 기록했다. 그동안 주변 지역에 공급된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임대아파트의 평균 청약률은 평균 0.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26 22:10 나주혁신도시, 지역발전예산 1조 3675억 원 ‘전국 최고’ 나주혁신도시, 지역발전예산 1조 3675억 원 ‘전국 최고’ 한국에너지공대 착공, 에너지밸리 조성 가속화 ‘혁신도시 시즌2’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5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혁신역량 제고 전국 최고 수준나주시, 혁신도시 지정 이후 유치한 기업 391개로 고용창출 성과 올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은 지역발전사업에 전국 최고 규모에 달하는 1조 3675억 원의 예산을 쓴다. 지난해 실적보다 3000억 원 넘게 증가한 금액이며, 증가폭 역시 전국 최고라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추진 실적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10 08:31 거제지중해마을, 치유·레저관광 어우러진 휴양도시 거제지중해마을, 치유·레저관광 어우러진 휴양도시 새로운 브랜드 도시를 창조하기 위해서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제안하고 혁신적인 도시를 디자인해야 하는 일은 이제 기업만의 일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도시는 그 존재 가치가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과 예산의 내포신도시에 ‘충남내포혁신도시’ 조성을 계기로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도록 테마와 스토리가 담긴 공동체마을을 조성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과 사람들이 몰리는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도에서는 내포신도시 초입인 용봉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주 충남혁신도시, 테마·스토리 입혀야 사람이 몰린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09 08:30 충남도의회 ‘대한체육회’ 내포신도시 이전 건의 충남도의회 ‘대한체육회’ 내포신도시 이전 건의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김명선 의장은 지난달 30일 김형도 충남도의원, 조한영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노태현 충남도 체육진흥과장 등과 함께 대한체육회에 방문, 이기흥 회장을 만나 대한체육회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지난해 10월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는 서해안 복선전철과 경부선KTX 연결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공원·도서관·미술관·예술의전당 등 최고 수준의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다.김 의장은 “덩치가 큰 기관들은 기존 지역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9 08:30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장항선 ‘충남도청역’ 신설 어디에? 지난 1932년에 개통된 장항선이 94년 만에 단선에서 복선으로, 디젤에서 전철로 업그레이드되며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게 됐다.장항선 보령 웅천역∼전북 군산 대야역 39.9㎞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가 최근 기획재정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사실을 충남도가 밝혔다.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은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단선전철로 계획됐으나 이번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 심의에서 웅천∼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비로 1498억 원이 증액 반영됨에 따라 아산 신창에서 대야까지 118.6㎞ 구간에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10-07 08:31 충남도의회 ‘대한체육회’ 내포신도시 이전 건의 충남도의회 ‘대한체육회’ 내포신도시 이전 건의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김명선 의장은 30일 김형도 충남도의원, 조한영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노태현 충남도 체육진흥과장 등과 함께 대한체육회에 방문, 이기흥 회장을 만나 대한체육회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지난해 10월 충남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는 서해안 복선전철과 경부선KTX 연결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공원·도서관·미술관·예술의전당 등 최고 수준의 문화인프라가 조성돼 있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다.김 의장은 “덩치가 큰 기관들은 기존 지역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30 16:31 충남공항 예타 신청·공공기관 조속 이전 요청 충남공항 예타 신청·공공기관 조속 이전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해와 올해 풀어냈거나 해결 방안을 찾아낸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양 지사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남공항 예타 신청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조속 추진 △태안∼서산·보령∼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4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반영되며 청신호를 밝힌 충남공항과 관련해 양 지사는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03 13:33 GS건설, ‘홍성자이’ 견본주택 8월 27일 오픈 GS건설, ‘홍성자이’ 견본주택 8월 27일 오픈 GS건설은 지난달 27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원에 분양하는 ‘홍성자이’의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총 48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84㎡A 119세대 △84㎡B 200세대 △84㎡C 158세대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세대다.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함께 운영되는 사이버 견본주택은 홍성자이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09-01 11:09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 8월 20일 오픈 올전세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 8월 20일 오픈 ‘7월 월간주택시장동향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5억 원을 넘어섰다. 중위 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말하는데, 지난해 9월 처음으로 4억 원대를 넘어선 이후 불과 11개월 만에 1억 원이 오른 셈이다. 이처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전세가 상승세는 전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주거불안이 거세지는 가운데 민간 임대 아파트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 임대 주택은 중산층에 대한 주택 보급과 집값 안정화를 목적으로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1-08-17 08:55 홍성군,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서해안KTX시대 준비 홍성군,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서해안KTX시대 준비 홍성군이 서울에서 홍성까지 45분에 주파할 수 있는 서해안KTX 시대에 대비해 관광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우선 군은 2022년까지 1013억 원을 투입, 궁리항-어사항-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천수만 26km 구간을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갖춘 차별화된 어항으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군은 남당항 주변에 해변산책로와 바다조망쉼터, 전망대를 구축하고 대하·새조개 등 지역특산물 축제를 위한 광장을 신설해 문화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명품낙조로 명성 높은 속동전망대 주변에는 스카이타워와 해넘이길을 조성하고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7-20 13:47 경부고속철∼서해선 연결 최종 반영 경부고속철∼서해선 연결 최종 반영 국토교통부가 지난 5일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 경부고속철도(KTX)∼서해선 연결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서해 KTX 시대’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 중이다.이번 계획에서의 충남 관련 신규 사업으로는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등 2건이, 계속사업으로는 △호남선 직선화 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08 08:31 180년 경력 갖춘 우리 지역 새 일꾼 180년 경력 갖춘 우리 지역 새 일꾼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 센터 만들고파”임민택 농업기술센터 신임 기획운영과장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팀장에서 기획운영과장으로 승진한 임민택 신임 과장은 “지금까지 저를 곁에서 도와준 아내와 농업인단체 회원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민택 신임 과장은 농업인단체와 관련된 업무를 10년간 담당했다. 그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업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치유농업관리사를 육성하는 센터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센터부지와 전반적인 기획,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인사 | 윤신영 기자, 황희재 기자 | 2021-07-03 08:33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군수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석환 홍성군수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군 출입기자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목표를 밝혔다.김 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양극화, 경기침체 장기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지속됐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정책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간담회를 시작했다.이후 4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3년 동안의 10가지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의 7대 군정 운영 방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7-02 15:25 홍성 아파트 값 무려 17% 올랐다 홍성 아파트 값 무려 17% 올랐다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최근 1년 사이 17%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충남지역 시·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8.3으로 해당자료 기준시점인 2017년 11월보다 0.7%가량 하락한 수치였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5월에는 115까지 올라갔다. 1년 2개월 전인 지난해 5월의 가격지수가 98.3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1년간 상당한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물가의 수준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01 08:31 도정의 핵심… ‘3대 위기 극복’ 양승조 충남지사가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정의 바로미터’인 15개 시군 207명 읍면동장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3대위기 극복 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도정핵심 정책인 3대 위기 극복의 읍면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읍면동장님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개방형 읍면동장 사례 청취,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 도지사 특강과 토크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우수사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6-12 08:31 서산민항 추진… 충남도 탄소중립 정책 역행 성토 서산민항 추진… 충남도 탄소중립 정책 역행 성토 기후위기 충남행동(공동대표 박노찬·황성렬, 이하 충남행동)은 지난 11일 충남도청 앞에서 충남도의 서산민항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후행동 참가자들은 충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역행하는 서산민항 추진을 즉각 중간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3월 19일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투어 충남행사에 참석한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그러나 열흘 뒤인 3월 29일 충남도는 지방정부회의에서 2050탄소중립 이행 실천을 공동으로 선언한 뒤 ‘서산의 군 비행장 민항 건설 조기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15 08:32 홍성군의회, 6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지난 12일 제2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군의회는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활동을 마쳤다.이번 임시회에는 총 1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김덕배,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생태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노운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도심상권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15 08:30 삽교역 신설, 홍성과 충남·예산 다른 움직임 홍성과 충남도·예산이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서해선 서울 직결 반영에 이어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김석환 군수는 지난 2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삽교역사 신설에 대해 “국가에서 정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삽교역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면 해야되는 것이지만 검토결과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도비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언급했다.이 언론사는 ‘예산삽교역 건설에 도비 쓰지 마라, 이웃사촌 홍성의 반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러한 김 군수의 주장을 인용했다. 또한 해당 기사에서 홍성군 관계자의 말을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5-08 08: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