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ABC 부수 인증, 정책적 활용 안한다” 재차 확인 ABC 협회가 일부 언론사에 대한 부수 공사(인증)를 추진하자 문화체육관광부가 “ABC 협회의 부수공사를 언론 보조금 지원 기준과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조건 등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다”라고 거듭 밝혔다.문체부는 지날 달 8일 ABC협회(아래 협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아 부수공사의 정책적 활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언론 보조금 지원 기준에서 ABC 부수 기준을 제외하고 협회에 지원했던 공적자금 잔액(약 45억 원)도 환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협회는 올 하반기 부수공사를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 사회일반 |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 | 2021-08-08 08:35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선출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선출 새로 선출된 제8대 이선균 홍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의 첫 발언은 “홍성군민들께 죄송하고 송구할 따름”이라는 사죄의 표시였다.이 신임 의장은 “의장 불신임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로 추락한 의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의원 간의 화합을 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남은 기간 계획된 의정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각종 의혹과 법령 위반으로 의장 불신임을 추진한 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이 신임 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출로 공석이 된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문병오 의원이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8-05 10:53 백신접종 갈팡질팡… 혼란 겪는 국민들 백신접종 갈팡질팡… 혼란 겪는 국민들 지난달 일부 백신의 국내도입 물량이 정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국민들이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기간이 연기되거나 당초 예정과 달리 2차 접종에서 다른 종류의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받게 되는 등 불안정한 접종 일정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50대의 경우, 50~54세 대상자들의 접종 시점이 일주일가량 연기됐고, 55~59세 대상자들은 접종 백신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되는 등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차질이 빚어졌다.이에 질병청은 “주간단위 공급이 조정되는 점을 반영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8-05 08:31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 희생양?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 희생양? 홍성군지체장애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2일 일부 언론사의 인터넷 기사를 통해 성추행, 운전기사 대리 음주측정, 운영보조금 횡령, 인사 청탁 등 각종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협회를 방문해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취재한 결과, 사실무근으로 파악됐다. 성추행 사건의 경우, 협회에 소속됐던 운전기사 A씨가 용의자로 입건된 것은 사실이나, 피해를 주장한 여성 B씨는 협회 소속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이번 달 초 A씨가 퇴근 후 만난 자리에서 B씨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발생, 신고·접수됐으며, 현재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7-29 08:31 윤용관 의장, '의장 불신임안 의결 취소 소송' 접수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이 의장 불신임안 의결취소 소송을 접수해 군의회에 파장이 예상된다.윤 의장은 지난 23일 “오늘 ‘의장 불신임안 의결취소 소송’을 접수했다”며 “집합금지 위반으로 불신임안 대상이 된 것은 인정하나 의장직까지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이에 홍성군의회 10명 의원들의 대응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그동안 즉각 조치해야 한다는 강경한 일부 의원들과 비록 불신임안을 찬성했지만 군의회가 아닌 윤 의장이 직접 결정짓기를 기다려왔다는 또 다른 의원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소송으로 그동안 강경하지 않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25 20:05 문화재, ‘지정번호 없애고 이름 바꾸고’ 우리나라 문화재 지정체계는 1962년 공포된 ‘문화재보호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돼 왔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재 지정 일자가 1962년 12월 20일로 동일하다.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보물·사적·명승·천연기념물·국가무형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가 있으며, 관리를 위해 지정 순서에 따라 번호를 부여했다. 이 같은 제도가 60년 만에 크게 바뀐다. 신호탄은 문화재를 서열화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지정번호를 사실상 폐지한다.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문화재 명칭을 변경하는 작업도 이뤄진다.문화재청은 올해 초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7-24 08:34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 불신임안 ‘가결’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 불신임안 ‘가결’ 21일 열린 제27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돼 가결됐다. 당초 오전 10시에 계획돼있던 개회식은 불신임안의 세부내용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20여 분 정도 늦은 10시 20분 무렵 시작됐다.이어진 개회식에서 윤 의장은 의장석에 올라 “불신임안건 상정으로 장재석 부의장이 이후 진행을 맡을 것”이라고 밝히며 정회를 선포했다. 10시 40분 재개된 본회의에서는 장재석 부의장이 의장석에 올라 진행을 맡았고 임시회 의사일정변경의 건 상정에 이어 홍성군의회의장(윤용관) 불신임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1-07-21 16:53 홍성군민들, “군의회 행보 지켜보겠다” 홍성군의회는 ‘윤용관 의장의 의장직 사퇴 철회’에 이어 ‘윤 의장을 제외한 10명의 군의원의 사과문과 성명서 발표’ 등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부 군의원들이 참여한 의정 연수·시책 견학이 시기상 적절치 않다는 군민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이번 연수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한 달여 전에 일정이 결정됐다. 단양과 부산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지역특성화사업현장 방문과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지역 주민들은 연수가 시기상 이해할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이 아무개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7-18 08:32 “차등 없는 독립운동가 거리로 탈바꿈해야” “차등 없는 독립운동가 거리로 탈바꿈해야” 우리 충남도는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고 도비 6억 원을 투입해 충남내포혁신도시 홍예공원 내 독립운동가 거리를 조성했다.독립운동가 거리는 태극기 모양을 모티브로 중심에는 태극무늬를 들고 있는 유관순 열사, 사방의 건·곤·감·리 위치에는 김좌진 장군, 이동녕 선생, 윤봉길 의사, 한용운 선생 조형물로 조성돼 있다.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독립운동가 거리는 인물 선정부터 조성까지 논란이 많다.인물선정 자문회의를 거쳤으나 기준이 의정칼럼 | 이종화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 2021-07-12 15:05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부상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충남도청역)사 신설’ 여부가 올해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계속해 지연되자 이와 관련해 정치권의 책임론과 함께 홍성군과 예산군의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차고 넘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특히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공공기관 유치 등 여건이 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삽교역 부지를 국토교통부가 매입했고, 일반철도로 규정돼 있던 서해선 복선전철은 준 고속철도로 변경 고시됐고, 혁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08 08:29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내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맞이한 제8대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군민의 삶과 밀접한 질문 등 현안처리와 군정 살림 전반을 훑어주길 바랐던 군민들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군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14일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경제과, 농업정책과 △15일 행정지원과, 안전관리과, 축산과, 해양수산과 △16일 민원지적과, 복지정책과, 건설교통과, 허가건축과 △17일 가정행복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6-24 10:00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발전·미래 성장 동력 ‘기폭제’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발전·미래 성장 동력 ‘기폭제’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 지정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국가균형발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 건설해혁신도시, 수도권 집중억제라는 당초 목표 거두는데 사실상 실패충남도청내포신도시, 당초 계획과 차질 정주여건 등 미흡한 실정 충남과 대전의 15년 숙원인 혁신도시 지정이 결국 결실을 봤다. 최근 2년간 충남도민과 대전시민, 정치권과 경제단체가 합심해 일궈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은 충남과 대전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의 계기가 될 것으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6-20 08:31 윤용관 홍성군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탈당 윤용관 홍성군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탈당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위원장 김학민)는 지난 10일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다고 밝혔다.윤 의장이 지난 1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퇴의사를 밝힌 지 9일 만의 일이다. 윤 의장은 지난달 홍성의 한 지역신문에 사행성오락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구설에 올랐다.이에 윤 의장은 지난달 18일 “너무 억울한 상황이나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지역주민들께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윤 의장은 지난 3월과 4월, 광천읍에 위치한 상갓집과 식당에서 지인들과 사행성오락에 정치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6-19 08:36 홍성·내포·예산의 하천, 친환경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홍성·내포·예산의 하천, 친환경생태하천으로 거듭나 하천 복원에 있어서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 중요해충남도, 자연하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친환경적인 하천의 원형 경관은 생태환경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어충남도청내포신도시 주변의 하천들, 생활친화적인 하천으로 거듭나 우리나라에서의 생태하천복원사업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점과 사업 예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생태하천으로 복원이 되고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까지의 생태하천복원은 사업 시행만을 중요시하고 생태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19 08:34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개선안 논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개선안 논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에서 진행되는 직원 보수 체계 개선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군 교육체육과가 관리하는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길영식)은 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이 기관들의 운영개선 등을 위해 새롭게 재단 사무국을 추가 구성해 만든 조직이다.지난해 홍성군복지재단에는 정규직 근로자 13명과 시간제 근로자 3명을 포함한 비정규직 근로자 16명이 근무하고 있어 정규직 전환 논란이 생겼다.이에 지난해 6월 18일 군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6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정규직 전환 문제를 다룬 바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6-17 08:30 홍성·예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10년 만에 분리 요구(?) 논란 홍성·예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10년 만에 분리 요구(?) 논란 지난 2012년 2월 1일부터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입주민과 방문객,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홍성군과 예산군의 택시사업구역이 통합 운영돼 왔다. 적용 지역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예산군 전 지역이다. 하지만 지난 8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지역 개인·법인택시를 중심으로 공동사업구역 분리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홍성지역 택시업계들은 홍성군과 충남도에 택시사업구역 분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예산군 관계자는 ‘택시사업구역 분리를 반대’하는 것으로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6-10 08:30 대교리 4구 ‘동부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사업 유해성 논란 대교리 4구 ‘동부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사업 유해성 논란 홍성읍 대교리에 위치한 동부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이 유해성 논란이 일며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7월 야외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 사업이 구상돼 올해 1월부터 추진 중이었던 동부 게이트볼장 야외 인조잔디 조성사업은 지난달 해당 부지 지목을 공원에서 체육용지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1일 대교리 4구 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마을 주민들과 게이트볼장 이용회원 간 갈등이 표출되며 사업추진이 잠정 보류됐다.총 사업비 42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동부 게이트볼장 건물 앞 380㎡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1-05-27 08:30 홍성역사인물축제 이응노 편 막 내려 홍성역사인물축제 이응노 편 막 내려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 이응노 편이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했던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오프라인, 온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며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했다.축제 첫째 날인 지난 14일에는 홍주읍성 인근 행사장에 지역민들과 학생들이 전시행사 등을 관람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듯했다. 하지만 축제 둘째 날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며, 감전 등 안전상의 문제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20 08:30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서해선 “삽교역사 설치 필요”, “오래 끌수록 지역갈등 초래” 정부가 지난달 22일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하면서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인 가운데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뜨겁다. 삽교역사 신설 문제로 예산군과 갈등을 빚고 있는 홍성군 김석환 군수가 지난달 27일 ‘TJB’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에서 정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삽교역 설치를 하는 것이 맞다면 해야 되는 것이지만 검토 결과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끼워 넣어서 도비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6 08:30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하천은 흐르는 물과 함께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살아 있는 곳하천과 강이 흐르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문명을 싹틔워하천기능을 치수, 이수, 환경의 세 가지로 요약하는 것이 일반적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주변의 생태·문화·상권을 살리는 방안 필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환경파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 자연환경보전은 인간의 삶에 필연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선도적으로 막아 내며 새로운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5-02 08: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