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선거 보도, 군민의 알 권리 보장해야” “지방선거 보도, 군민의 알 권리 보장해야”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3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3월 3일(728호)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로 인해 여론이 집중된 가운데 홍성의 아파트 값에 대한 분석기사나 노인 일자리에 대한 분석 기사, 주민자치회장 릴레이 인터뷰 등 우리 지역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담아준 것이 눈에 띈다.◇3월 10일(729호)독거노인에 대한 하루 일과를 담은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은 시도 자체가 매우 참신하고,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특집 기사였다.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4-11 08:36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첫발 뗐다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첫발 뗐다 충남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제정한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하며, 미술관 관련 설계·시공·전시·운영 분야 국내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했다.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식, 설계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계획 설계를 진행 중인 충남미술관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간 다양한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4-06 08:52 홍북읍 신청사 건립사업 순항… 올해 12월 준공예정 홍북읍 신청사 건립사업 순항… 올해 12월 준공예정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에 따른 다양한 행정서비스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홍북읍 신청사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새롭게 들어설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15일 착공됐으며, 오는 12월 14일 준공이 예정돼 올해 연말부터는 홍북읍 주민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북읍 신청사 건립사업에는 공사비 77억 28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5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건물 건너편인 홍북읍 대동리 20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3-26 08:33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첫 삽’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첫 삽’ 홍성군이 결성면 성곡리의 한용운 생가지 일원에 전체면적 5만 496㎡ 규모로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만해 한용운 선사와 관련된 전시기능 보완, 주차시설 확충, 야외여가활동공간을 증대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히 활동할 공간을 제공하고 만해 한용운 생가지의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이번 역사공원 조성으로 한용운선사생가지, 김좌진장군 생가지 등과 연계한 문화재 | 윤신영 기자 | 2022-03-26 08:32 한용운 생가지 일원 역사공원 조성 사업 ‘첫 삽’ 한용운 생가지 일원 역사공원 조성 사업 ‘첫 삽’ 홍성군이 결성면 성곡리의 한용운 생가지 일원에 전체면적 5만 496㎡ 규모로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용운 생가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만해 한용운 선사와 관련된 전시기능 보완, 주차시설 확충, 야외여가활동공간을 증대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히 활동할 공간을 제공하고 만해 한용운 생가지의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이번 역사공원 조성으로 한용운선사생가지, 김좌진장군 생가지 등과 연계한 역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3-18 10:55 홍성군 전 부서 대상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 홍성군 전 부서 대상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 홍성군이 10일부터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계약 전문컨설팅’을 추진한다.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공계약은 개별사업에 따라 건설산업기본법·지방계약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잦은 법령개정으로 계약 업무가 복잡해져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사업 지연과 예산이 낭비를 방지하고, 늦은 준공으로 인한 주민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계약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촉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군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2-02-10 08:35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내포신도시는 처음부터 혁신도시로 조성된 것이 아니라, 이완구 전 도지사 시절에 도청의 이전을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어서 산업이나 경제와는 그리 관련이 없이 정치적, 행정적인 이슈에 편승해 조성된 도시이다.정치적, 행정적인 이슈에 편승해 도청 이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시는 내포신도시뿐만 아니라, 전남도청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전남 목포시·무안군에 걸쳐 조성된 남악신도시와 경북도청을 이전하기 위해 2015년에 안동시·예천군에 걸쳐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가 있다. 이들 신도시 중에서 뒤늦게나마 혁신도시로 지정된 곳은 그래도 충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2-02-10 08:33 주민안전 위협하는 스마트 안전부스 주민안전 위협하는 스마트 안전부스 여성과 노약자 등을 보호할 목적으로 내포신도시에 설치된 ‘LH스마트세이버스(SaveUs·이하 스마트세이버스)’가 지난해 시범운영 이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오히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안전부스 제조업체인 네이션스와 전국에 스마트 안전부스 조성을 계획하고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세이버스를 구축했다. 구축된 5개의 안전부스 중 1개소만이 지난해 3월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노란색 지붕과 박스 모양을 가진 ‘스마트세이버스’는 응급·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로 부스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2-10 08:31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2월 중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2월 중 오픈 예정 내포신도시에서 본격 분양에 나선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가 입지, 상품, 가격 모든 부분에서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2차’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실제 내포신도시에서 신규 공급한 단지들은 전용면적 84㎡ 기준 3억 원 초∙중반 대의 분양가를 이루고 있다. 이곳의 실거래가가 최고 4억 원까지 거래됐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물론, 전세가와 분양가 간의 차이가 크지 않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전세자들의 유입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2-02-07 14:28 홍성군, 543억 원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한다 홍성군, 543억 원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한다 홍성군이 건설·교통 분야에 총543억 원을 투입해 도로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군은 우선적으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112억 원을 투입, △도로관리운영(12억 원) △도로유지·시설정비(26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정비(4억 원) △노인 보호구역정비(4억 원) △홍성·홍북·홍동·서부·은하·장곡 일대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50억 원) 등 13개소를 조기 착공한다.이와 더불어 △운수업계 재정지원(99억 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27억 원) △교통약자 지원(23억 원) △벽지노선 지원사업(7.3억 원)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2-03 17:10 저출산 시대, 홍성군의 대응 전략은? 저출산 시대, 홍성군의 대응 전략은? 홍성군이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하고 출산, 육아, 돌봄, 문화 등 분야별 체계적 지원정책을 펼쳐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다.2020년 기준 군의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의미)은 1.2명으로 2019년 대비 0.1명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0.83명, 충남 1.02명을 웃도는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2017년 이후 출생아 수는 꾸준히 감소해왔으며 특히 8개 면 지역은 지난 5년간 출생아 수 11명 이하를 기록했다.한편 군이 저 출산·육아 | 황희재 기자 | 2022-01-24 21:09 “정도(正道)로 갔더니 사람이 남았습니다” “정도(正道)로 갔더니 사람이 남았습니다” 장곡면 신동리 출신, 1986년 고향 떠나 수도권에서 거주부천 중동 1-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성공적으로 이끌어평일엔 도시개발컨설팅 업체 대표, 주말엔 펜션 아저씨1961년 장곡면 신동리에서 태어난 강중식 대표는 장곡초등학교, 광천중학교, 광천상업고등학교(現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25회)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고향인 홍성을 떠나 안산과 서울에서 지내다 1989년 부천에 정착했다. 강 대표는 1978년에 설립된 철강가공설비와 파이프 제조 설비를 생산하는 부천시 소재 기업 ㈜백천정밀에서 오랜 기간 총무를 담당했고 총무부장을 역임했다.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1-22 08:33 내포LNG발전소, 내년 6월 정식 운영 내포LNG발전소, 내년 6월 정식 운영 내포LNG발전소가 2023년 6월 발전소로서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박근환 내포그린에너지 경영본부·기획팀장은 지난 6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3년 5월 내포LNG발전소를 ‘종합 준공’하고 6월 발전소로서 첫 운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내포LNG발전소는 발전시설에 보조적으로 운영할 열전용 보일러 시설만 운영되고 있으며 내포그린에너지는 2023년 5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발전 시설을 준공해 ‘종합 준공’을 완성하게 된다.한편 박 팀장은 최근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내포L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1-17 08:30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3월까지 운영 연장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3월까지 운영 연장 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 운영을 두고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내포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충남개발공사가 966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 크린넷은 높은 운영·유지비용과 낮은 효율성 등을 이유로 홍성군과 예산군 양 지자체 모두 소유권 인수를 거부하고 있는 시설이다. 지난 2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포신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의 관리 책임은 누가 갖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관리를 서로 미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관리가 안 되는 순간 시설이 흉물로 남을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1-13 08:21 임인년(壬寅年) 새해 맞아 문안 인사… “어르신 건강하세요” 임인년(壬寅年) 새해 맞아 문안 인사… “어르신 건강하세요” 한광윤 홍성읍장이 취임 후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 한 읍장은 지난 4일 홍성읍이장협의회장(회장 유동우)과 동행해 홍성읍 오관리에 거주 중인 관내 최고령자 이건엽(104) 선생을 방문해 화분과 음료를 전달하고 새해 문안 인사를 전하며 함께 읍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건엽 선생은 1917년 출생해 갈산중학교 설립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가곡초, 광성초, 안면도 신야초, 갈산고, 혜전대, 청운대 등 지역 내 학교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그뿐만 아니라 홍성발전을 위해 김좌진 생가 복원과 사당 준공, 갈산 와룡천 제방 공사, 전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2-01-10 11:27 충남내포혁신도시 활성화로 살기 좋은 홍성, 더 행복한 충남 충남내포혁신도시 활성화로 살기 좋은 홍성, 더 행복한 충남 검은 호랑이해인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해 산과 바다를 찾아 희망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 간직한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하기도 한다. 필자도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충남보훈회관 옆 충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서 홍성의 보훈단체장들과 충영사를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활성화와 더 살기좋은 홍성군과 더 행복한 충남도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지난 연말을 계기로 충남신용보증재 의정칼럼 | 조승만 <충남도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문학박사> | 2022-01-10 09:40 2021년 홍성 10대 뉴스 2021년 홍성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 한해는 저물고 있지만, 우리에게 드리워진 코로나의 그늘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하루 1000명대를 넘어섰고 누군가를 만나 악수조차 제대로 나눌 수 없는 울적한 시대는 올해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각자만의 이유를 가지고 이 시대를 견디고 있다. 홍주신문은 지난 1년 동안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소식을 알리고, 견뎠다. 올해의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2021 홍성 10대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1-01 08:36 광개토대왕릉비 원형복원 건립 예산 전액 삭감됐다 홍성군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예산안 심의·확정을 통해 군 문화관광과가 다음해 본예산(안)에 포함시킨 광개토대왕릉비 원형복원 건립비용 5억 50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군은 홍성의 옛 지명이 광개토대왕릉비에 기록돼 있다고 주장하며 갈산면에 건립될 예정인 민간 소유 고대사박물관에 실물크기의 광개토대왕릉비 복제비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군이 주장한 홍성의 옛 지명은 분이야라성(결성면 금곡리 일원 추정), 산나성(장곡면 가송리 일원 추정), 고모루성(홍성읍 구룡리 일원 추정) 등 3곳이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위치고증이 홍성군의회 | 황희재 기자 | 2021-12-25 08:34 홍성군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2022년도 홍성군 예산 7352여 억 원을 확정했다. 군의회는 지난 17일 제28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10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의한 군 내년도 예산안 중 6억여 원을 삭감한 7352여 억 원의 예산수정안을 의결하고 2022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처리했다. 삭감 예산에는 △문화관광과의 고대사박물관 연계 광개토대왕릉비 원형복원 건립 5억 5000만 원, 홍성의 노래 제작 지원 3000만 원, 백월산 영신고천대제 700만 원 △경제과의 사회적경제기업 기반 조성 2000만 원 △농업기술센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12-23 08:31 예산문화원, 생활문화센터 개관 예산문화원, 생활문화센터 개관 예산군은 예산문화원 구 본관 건물을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지난 18일 개관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인 20여명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예산문화원 생활문화센터는 기존 문화원의 노후 시설 보강 및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12월 착공, 올해 11월 말 준공했다.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932㎡ 규모로 내부는 소규모 공연을 위한 다목적 강당과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1-12-21 08: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