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현 전 충남도 비서실장(46)이 지난 7일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 입당해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홍성과 예산의 무궁한 발전이라는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하는 명제를 떠안고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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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전 충남도 비서실장(46)이 지난 7일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 입당해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홍성과 예산의 무궁한 발전이라는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하는 명제를 떠안고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근데 정치인들은 바뀔줄을 몰라요
새로운 분이 어려운 결심했구먼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