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충남스마트쉼센터(소장 최명옥)는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인형극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사진>
2018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과의존 취약계층인 유아동에 대한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유아동 부모가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높아 스마트쉼센터는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주제로 유아 대상 공연(뮤지컬 인형극) 및 부모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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