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오랜만예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또 오셔유~~"
"마을회관이 집처럼 편안하네요. 한 숨 푹 자고 싶어요"
"오랜만에 친구도 왔는데, 에라 모르겠다. 오늘 고기 서비스 팍팍!"
"접시도 맞들면 가벼워유~~"
"방금 마을회의 끝났네유… 수다 떨고 있어유"
"이게 제 작품이예요"
"예쁘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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