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민, 누구 손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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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 누구 손 잡을까?
  • 황동환 기자
  • 승인 2020.04.0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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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 후보, 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유세
10일 남은 제21대 총선… 얼굴 알리는데 주력

 

4·15 총선을 열흘 앞두고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학민 후보(더불어민주당)와 홍문표 후보(미래통합당)가 오늘(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오늘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차단 조치로 휴장을 거듭했던 홍성전통시장의 5일장이 개장되면서 모처럼 시장의 활기가 넘쳤다.

양 당 후보들은 홍성농협하나로마트 인근에서 각 당에서 준비한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자신을 뽑아 줄 것을 호소했다.

차량 유세를 마친 양 당 후보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 및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주먹 인사를 하며 후보의 얼굴과 기호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홍성군민들이 초선에 도전하는 김학민 후보와 3선의 현역 홍문표 후보, 그리고 윤상노 후보(국가혁명배금당)를 놓고 누구를 선택할지 10일 후면 판가름 난다.

이날 선거유세를 지켜본 일부 시장상인들에게 이번 총선결과에 대해 어떻게 예측하냐는 질문에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직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의견과 “누구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지 이미 마음을 정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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