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화재 피해농가 일손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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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화재 피해농가 일손 돕기 추진
  • 홍주일보
  • 승인 2020.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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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전소된 축사 잔해제거 및 피해주민 위로

지난달 28일 홍동면 홍원리 월현마을 소재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50평 규모의 축사와 트랙터, 관리기 등의 농자재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홍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은 지난 8일 현장에 투입, 화재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해 농가가 고령인데다 혼자 힘으로 화재 잔해 제거가 역부족이었던 상황에 이번 행정 인력 지원을 통한 일손 돕기는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한 김종희 홍동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철 이전에 피해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행정지원 이루어져 피해농가의 시름을 달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봄철 대기가 많이 건조해 산불뿐만 아니라 각종 주택, 창고 등의 화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분들께서 시설물 화재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동면에서는 취약가구를 위한 각종 시설의 화재보험을 안내 및 홍보하고 있으며 5월부터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을 14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해 노후 주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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