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가구 복구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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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가구 복구지원 나서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8.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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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단체·개인봉사자 370여명 참여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수해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낙규)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가구에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수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수해복구는 지난 3일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관내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도로 유실 등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군과 자원봉사센터는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신속히 복구 지원에 나섰다.

수해복구활동에는 12개 단체와 개인봉사자 370여명이 투입돼 가재도구 세척과 토사 제거, 물품 정리, 쓰레기 처리 등 복구활동을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세탁차량 지원을 통해 수해가구의 침구류와 옷가지 등을 무료로 세탁·건조할 수 있도록 빨래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낙규 센터장은 “솔선수범으로 수해복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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