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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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 지원
  • 이잎새 기자
  • 승인 2020.08.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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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에서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통해 무너져 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홍북읍에서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통해 무너져 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홍북읍(읍장 이선용)은 지난 6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 2곳을 방문해 복구지원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읍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홍성군에 약 20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지금까지 홍북읍에 접수된 피해는 약 50여건으로 그중 10건은 복구 완료됐으며 나머지 40곳에 대해서는 복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해복구 지원활동에는 홍성경찰서소속 경찰 20명, 군청 및 홍북읍 직원 15명 등 약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너져 내린 토사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다음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안전이므로 이번처럼 폭우가 내릴 때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상황에 귀를 잘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3일부터 홍북읍 직원들은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긴급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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