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고등학교 1, 2학년 30여명으로 구성된 인터렉트동아리(회장 차우리)가 지난 11일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4-H회원들과 함께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잠긴 장곡면 가송리의 한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치고, 옥수수 수확과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고등학교 1, 2학년 30여명으로 구성된 인터렉트동아리(회장 차우리)가 지난 11일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가운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4-H회원들과 함께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잠긴 장곡면 가송리의 한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치고, 옥수수 수확과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