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던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 발생으로 무수한 비 피해 소식이 들려왔던 올해에도 갈산면 행산리에 거주 중인 문기환씨가 지난 주말 심은 벼가 다 영글어 추수까지 마쳤다. 이날 추수한 벼는 ‘운광’벼로 2000ha정도의 면적에서 재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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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던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 발생으로 무수한 비 피해 소식이 들려왔던 올해에도 갈산면 행산리에 거주 중인 문기환씨가 지난 주말 심은 벼가 다 영글어 추수까지 마쳤다. 이날 추수한 벼는 ‘운광’벼로 2000ha정도의 면적에서 재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