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의장 조성미, 김종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소규모 모임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소규모 모임으로 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필요한 시민단체로서 코로나19 시대에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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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의장 조성미, 김종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소규모 모임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소규모 모임으로 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필요한 시민단체로서 코로나19 시대에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