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최언호) 전기과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십시일반 모은 홍성사랑상품권을 결성면 좌우촌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기부했다.
이날 지도교사와 학생 등 6명은 홀로 거주하는 주민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상품권을 전달 받은 주민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건강히 잘 지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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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최언호) 전기과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십시일반 모은 홍성사랑상품권을 결성면 좌우촌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기부했다.
이날 지도교사와 학생 등 6명은 홀로 거주하는 주민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상품권을 전달 받은 주민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건강히 잘 지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