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경)를 방문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사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 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 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 청운대의 전문상담사와 또래상담사는 홍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솔리언 또래상담사와 함께 300여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또래상담사는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가치관을 가진 청년·청소년이 일정한 교육·훈련을 통해 교내·외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에게 조력을 제공하는 위촉 상담사이다.
이날 청운대의 전문상담사와 또래상담사는 홍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솔리언 또래상담사와 함께 300여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또래상담사는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가치관을 가진 청년·청소년이 일정한 교육·훈련을 통해 교내·외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에게 조력을 제공하는 위촉 상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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