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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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이승만·박정희 계승하는 자유 보수우파 선봉 설 것”
  • 홍주일보
  • 승인 2024.02.08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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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인터뷰_자유통일당 김헌수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A. 반국가세력이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역사를 왜곡시키는 것을 봤습니다. 평화협정 종전선언을 선전해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를 읍소하고 다녔습니다. 연방제 통일은 결국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마침내 공산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입법 독재를 일삼고, 허위와 날조와 왜곡과 편협된 보도를 하는 언론의 횡포를 봤습니다. 체제전쟁을 선포하는 자들을 향해 정치하자고 무기력하게 대응하는 정당을 봤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계승하는 자유 보수 우파의 선봉에 서고자 출마를 굳혔습니다.


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행복 전도사로 살고 싶습니다. 교회 장로입니다. 기독교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유물론자, 공산 사회주의자, 종북주사파교의 신봉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대항마입니다. 입법 독재의 거수기를 거부하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정체성을 지켜내겠습니다. 법과 원칙, 상식의 사회로 만들겠습니다. 이것을 극우라고 매도하는 언론의 횡포에 저항하겠습니다. 기득권자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의 정서를 나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원조받는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신 일등공신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우받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장애인으로써 진정한 만족을 누리는 장애인의 복지에 힘쓰겠습니다.


Q. 자신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A. 특출한 전문 지식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으로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진하고 정직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홍성 예산 군민들의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Q.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홍성·예산 지역의 현안 3가지씩 꼽는다면?
A.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기업들의 이전에 용이하게 하겠습니다. 전철 연장을 완성하고 농수축산물 유통센타를 지어 물류 공급이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광천 독배에 옛뱃길을 조성하여 친환경 문화 행복 도시로 하겠습니다. 서부면의 화재 현장에 수익성 있는 조림과 임산물 등을 심어 산림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자원을 만들고 문화 관광 단지화로 조성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를 다양하게 확보해야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홍성·예산 군민께 전하고 싶은 말은?
A.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지켜내야겠습니다. 자유 보수 우파의 승리가 절실합니다. 자유통일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반드시 종북주사파의 횡포를 막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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