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4개 사업 추진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태기, 민간위원장 박정숙)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 원 규모다.
특히 이날은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사협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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