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 메시지] 내포 역사 쓸 희망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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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 메시지] 내포 역사 쓸 희망언론으로
  • 홍주일보
  • 승인 2013.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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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이라는 홍주신문이 표방하고 있는 바와 같이 금년도 우리 도는 내포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과거 산업화 시대가 경부선을 축으로 하는 육상교통의 시대였다면, 앞으로 우리가 열어갈 시대는 동북아 중심의 환황해권 경제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곳 홍성을 중심으로 한 내포지역은 그 중심지며 거점 도시가 될 것입니다. 함께 손잡고 영광의 내포 역사를 써 내려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행복 전하는 언론 커 가길

▲ 충남도의회 이준우 의장
충남도의회 이준우 의장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인 홍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21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홍주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모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애써 주셨습니다. 올해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여 새로운 충남의 역사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앞으로 홍주신문은 도정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신속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보도를 통해 정도를 걷는 지방언론의 참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공정·정론직필 사명 최선

▲ 홍문표 국회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홍주신문 창간 6주년을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은 지난 6년간 한결같이 민의를 대변해 온 홍성 지방자치의 산 증인입니다. 홍주신문은 그간 균형잡힌 시각으로 정치·경제·사회 등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 발전에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홍주신문이 정론지로서의 자부심과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군민 눈·귀 되는 정론지 발전

▲ 김석환 홍성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홍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성은 충남도청의 이전과 함께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청을 비롯한 광역단위 기관들이 이전하면서 홍성은 광역 행정·교육·교통의 중심이자 환황해권 거점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홍주신문이 정론직필로 충남을 선도해가는 군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여 주시길 희망합니다. 홍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군민들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 홍성인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정론지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신뢰받는 지역언론 성장을

▲ 홍성군의회 조태원 의장
홍성군의회 조태원 의장
홍주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은 지방화 시대의 주역인 주민들의 자긍심 및 양질의 삶을 위한 문화의식 고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론화 해나가고 군민의 정보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또 주민에게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여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지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군민의 의식 함양은 물론 지역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알리는 지역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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