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읍 조양로 85번길 현대아파트 인근 담벼락이 지난 8일 오전 11시께쯤 붕괴돼 지나가는 차량을 덮칠뻔한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인근을 지나치던 한 차량 운전자는 "차가 지나가자마자 벽이 도로 쪽으로 무너져내렸다"며 "조금이라도 늦게 지나갔다면 자동차를 덮쳤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주민기자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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