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인 우수를 맞은 지난 19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는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뽀얗게 물이 오른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어 지나가는 행인들을 반기고 있다.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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