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봄 가뭄을 다소나마 해결해 줄 반가운 봄비가 지난 12일 내린 가운데 홍성읍 법원, 검찰청 앞마당에 핀 산수유 꽃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쯤이면 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의회, 광명시의회와 의정교류 확대 [송년특집] 예산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붉은 말의 해, 예당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결성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 쌀 500kg 기탁 한 사람의 삶, 한 시대의 기록… 홍성 영상자서전 상영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전’ 돌입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문화도시 홍성, 공연과 전시로 연말을 채우다 내포글로벌유치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