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사 준비 분주한 농심 - 홍주일보

2025년 충남 홍성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

장곡면 쓰레기 유랑극단, 첫 번째 창작극 ‘쓰레기가 어때서’

봄 농사 준비 분주한 농심

봄 농사 준비 분주한 농심

홍주일보
승인 2014.03.20 10:27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홍북면 내덕리의 한 농가에서 농민이 마늘을 돌보고 있다. 지난 겨울이후 홍성지역을 비롯한 서해안 지역에 가뭄이 계속되면서 마늘과 감자 등 농작물 생육이 부진해 농가들이 대책마련에 분주하다.정재봉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근대 춤의 아버지 한성준, 홍성에서 춤으로 환생하다

남장골 물놀이장·바닥분수대 본격 운영

[포토] “시간을 담다, 역사를 잇다… 홍주신문 창간호부터 900호까지의 발자취”

홍성군지사협, 함께 빚는 우리 이야기

은하면, 아동에게 의류쿠폰 전달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활동·하계 야유회

홍북읍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전기 안전 복지서비스

홍성군, 청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포토] 송미령 장관, 홍성 축산농가 폭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