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중학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19개 강좌에 23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알곡캠프 수업’을 운영해 학생,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중에 따르면 ‘알곡캠프’는 영어, 수학, 지리, 과학, 역사 등 교과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발병, 기타, 배드민턴, 탁구 등 특기·적성 분야의 다채로운 강좌로 마련됐다.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