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 날씨가 느껴지는 지난 9일 구항면 거북이마을을 찾은 관내 유치원 원아들이 노란 물결을 이루는 활짝 핀 수선화 언덕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항면 거북이마을은 수년전부터 관내 최대규모의 수선화 밭을 조성, 상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 “시간을 담다, 역사를 잇다… 홍주신문 창간호부터 900호까지의 발자취” 홍성군지사협, 함께 빚는 우리 이야기 은하면, 아동에게 의류쿠폰 전달 홍북읍체육회, 용봉산 환경정화활동·하계 야유회 홍북읍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전기 안전 복지서비스 홍성군, 청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포토] 송미령 장관, 홍성 축산농가 폭염 점검 홍성군보건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요” 예산군, 3주년 성과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