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8일 신대마을회관에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열무김치 50여통을 담가 금마면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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