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금마면 배양마을 김종열(67) 씨 농가에서 올해 관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김 씨는 “매년 추석 햅쌀을 수확하고 있어 이맘때쯤 모내기를 하고 있다”며 “올해는 추석이 일러 모내기 시기도 예년보다 조금 이른 편”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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