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일선 학교에선 매년 치러오던 스승의 날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조촐한 행사만을 진행하는 등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청운대학교 방송영상학과 학생이 수업 시작에 앞서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전국노인 한궁경기서 ‘종합우승’ 홍성군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 운영 홍성의 맛과 전통을 담다, 전통 김장체험 모집 문화도시 홍성, 오는 15일 홍고통 밤장 개최 홍성·예산 산업단지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홍성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짓기 5호 준공식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금당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내포중학교, 비폭력대화 수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