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은혜, 잊지 않을게요”
상태바
“선생님 은혜, 잊지 않을게요”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4.05.15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일선 학교에선 매년 치러오던 스승의 날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조촐한 행사만을 진행하는 등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청운대학교 방송영상학과 학생이 수업 시작에 앞서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