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북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버이 날을 맞아 지난 8일 면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 84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 84포와 200만원 상당의 떡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전국노인 한궁경기서 ‘종합우승’ 홍성군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 운영 홍성의 맛과 전통을 담다, 전통 김장체험 모집 문화도시 홍성, 오는 15일 홍고통 밤장 개최 홍성·예산 산업단지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홍성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짓기 5호 준공식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금당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내포중학교, 비폭력대화 수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