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양궁팀 소속 정수미 선수가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수미 선수는 15개 팀 61명이 참가한 여자 일반부 개인전 70m 경기에서 333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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