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청 기획감사실과 금마면사무소 직원 25명은 지난 11일 금마면 인산리 석산마을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복숭아나무봉지 씌우기 등을 하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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