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늦은 장마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연지에 연꽃 봉우리가 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기념관을 찾은 한 가족이 연지를 돌아보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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