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초등학교(교장 한광택)는 지난 24일 학부모 13명을 명예교사로 초빙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드림(Do Dream) 진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진로교실은 딱딱한 강연에서 벗어 체험학습과 놀이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사진은 응급구조사 직업체험 모습. 서용덕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3개사 436억 원 투자유치 협약 체결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버스킹 공연 개최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다속 안전체험’ 안전뮤지컬 공연 25’ 리듬엔라이트, 청운대 야외음악당서 선보인다 홍성군, 청년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실시 [포토] 가을 속 봄, 결성동헌에 벚꽃이 피다 서산·태안의 땅과 바람 속에 숨 쉬는 민족의 뜨거운 여정 영동군 인구 4만 3000명, 가장 적은 용화면 인구 890명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폭우 속에서도 ‘참여형 축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