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초등학교(교장 한광택)는 지난 24일 학부모 13명을 명예교사로 초빙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드림(Do Dream) 진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진로교실은 딱딱한 강연에서 벗어 체험학습과 놀이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사진은 응급구조사 직업체험 모습. 서용덕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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